감각적인 그림 덕분에 다양한 패션 브랜드와의 협업을 진행 중이며 지난해에는 스튜디오 콘크리트에서 첫 개인전을 열기도 했던 일러스트레이터 김참새 작가.

오일 파스텔로 쓱쓱 그린 정감 있는 작품으로 잘 알려진 그녀의 그림이 완성되는 모습을 이제 더블유에서 만나볼 수 있다.

그 세 번째 드로잉 주제는 ‘크리스마스’. 당일 보다 그날을 기다리는 하루하루, 이브가 더 설레죠. 성탄절까지 모두가 즐거운 마음으로 지내길 바라며 트리를 옆에 두고 산타와 루돌프, 눈사람을 그려봤다. 문득, 선물을 기다리던 어린 시절이 떠오르는 그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