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간의 긴 추석 연휴, 해외 여행 계획을 짜기엔 너무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호텔 패키지를 예약하기엔 가장 빠른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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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검다리 휴일에 휴가를 써도 될까 말까, 연휴 중에 하루 이틀은 출근해야 하는 건 아닐까 망설이는 사이 해외 항공권이 동나버렸대도 괜찮다. 텅 빈 서울의 호텔에서 여유롭게 ‘스테이케이션’ 하는 것도 연휴를 보내는 좋은 방법이니까.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은 9월 29일부터 10월 10일까지 한시적으로 16만5천원부터 시작되는 합리적인 가격의 ‘골든 위크 플래쉬 세일’을 선보인다. 8월 31일까지 일찍 예약하는 얼리버드를 위한 혜택. 롯데호텔 서울의 추석 패키지에는 조식 뷔페와 롯데시네마 관람권에 룸서비스 메뉴로 파전과 설중매가 포함된 구성이 재미있다. 슈페리어 룸이 22만원부터 시작되며, 라운지 서비스와 설화수 스파의 케어가 포함된 디럭스 클럽 패키지도 있다. 9월 9일까지 예약을 마쳐야 한다. 인천공항을 이용해 해외 여행을 나가는 사람이라면, 출국 전날 하루 그랜드 하얏트 인천의 ‘파크, 스테이, 플라이’ 패키지를 이용할 만하다. 1박만 해도 최대 7일까지 무료 주차가 가능하다. 3분 거리의 공항까지는 왕복 셔틀버스를 이용할 수 있고, 오후 4시까지 체크아웃 연장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