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갯빛 비눗방울 사이로 아스라이 그 모습을 드러낸 형형색색의 비누가 시선을 잡아끈다.

기프티드(고해상)
1 Swisspure 로지 바이탈 클렌징 바
물에 닿는 즉시 풍성하게 퍼지는 장미 향이 인상적이다. 올리브 오일과 해바라기씨 오일 등 100% 식물성 오일만을 베이스로 사용해 민감한 피부도 부담 없이 사용하기 좋다. 100g, 5천원.

2 Amorepacific 트리트먼트 클렌징 솝
고급 올리브 오일과 해바라기씨 오일이 피부 속 노폐물을 깨끗하게 제거하고, 11가지 에센셜 오일의 향이 지친 마음을 다독여준다. 140g, 3만9천원.

3 L’Occitane 라벤더 솝듀오
비누 표면에 섬세하게 조각된 양각은 여느 예술 작품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다. 은은한 라벤더 향이 공간을 풍성하게 채워 침실에 두고 디퓨저처럼 사용해도 좋다. 75gx2, 1만5천원.

4 Hermes 퍼퓸드 솝
인테리어 소품으로 사용해도 될 정도로 세련된 디자인이 인상적이다. 글리세린과 알란토인 등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어주는 보습 성분을 함유해 세안 후에도 건조하지 않다. 100g, 3만원.

5 Celltrion Skincure 열두향 센티드 솝
한라산 동백동산 습지에 탐스럽게 핀 붉은 동백꽃의 아련하고 달콤한 향을 담았다. 파라벤과 알코올, 미네랄 오일, 페녹시에탄올 등 6가지 화학 성분을 배제해 어린아이도 함께 사용할 수 있다. 100gx2, 3만6천원.

6 DHC 마일드 솝
올리브 버진 오일과 벌꿀 성분을 배합해 세정력과 촉촉함을 동시에 갖췄다. 비누를 물에 적신 뒤 손으로 두어 번만 문지르면 조밀한 거품이 풍성하게 피어난다. 90g, 2만원.

7 She De Ell 베리베리 초크베리 버블 솝
파라벤과 인공 색소, 동물성 성분 등 유해 성분 10가지를 함유하지 않아 자극 없이 세안할 수 있다. 120g, 2만1천원.

8 BULY 1803 사봉 수페팡 비누
보통의 비누는 알칼리성인 데 반해 이 제품은 중성을 띠어 예민한 피부도 부담 없이 사용하기 좋다. 따뜻한 물에 적시면 고운 거품이 풍성하게 피어나며, 은은한 향이 오래 지속된다. 150g, 4만8천원.

9 LUSH 아웃백 메이트
독소 배출에 효과적인 유칼립투스를 가득 담은 보디 솝. 땀과 습기로 인해 끈적이는 몸에 물을 묻히고 이 제품을 문지르면 유칼립투스와 레몬그라스, 페퍼민트 오일의 상큼한 향이 퍼지면서 몸과 마음이 상쾌해지는 느낌까지 든다. 100g, 8천원.

10 O Hui 피토 바이탈 딥 퓨리파잉 솝
성분의 효능을 피부에 오롯이 전달하기 위해 자연의 온도와 가깝게 물의 온도를 유지한 채 한 방울씩 떨어뜨려 성분을 추출하는 콜드 블루밍 공법을 적용했다. 130g, 3만5천원.

11 Yurica 체리썸 비누
영국 국립 유기농 인증 기관인 소일 어소시에이션(Soil Association)에서 선정한 유기농 원료만을 사용했다. 생크림을 연상시키는 쫀쫀한 거품 덕분에 손에 힘을 주지 않고 부드럽게 세안할 수 있다. 100g, 2만원.

12 Le Comptoir du Bain 오렌지 블라썸 마르세유 큐브 솝
에센셜 야자유 지방산 성분이 피부 위에 과도하게 번들거리는 피지를 제거하고, 글리세린이 촉촉함을 더해준다. 300g, 3만9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