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 골목 한 켠, 밤이 되면 더욱 활기를 띠는 곳이 있다.

패션, 주얼리, 가방 디자이너 세 명이 함께 운영하는 ‘호텔 수선화’는 세 브랜드의 작업실은 물론 낮에는 카페, 밤에는 펍으로 변신하는 곳이다. 이번 주말엔 을지로의 수수함과 디자이너들의 센스가 오묘하게 섞인 호텔 수선화 어떨까?

서울 중구 충무로7길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