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는 기본, 인테리어와 패션까지… 남다른 센스로 인스타그램에서 소문난 엄마들인 이윤진, 이지선, 박가람을 만났다. @w_livingkids 에서 단독 연재 중인 생생한 #육아스타그램도 놓치지 말 것.

이윤진 & 소을, 다을 #W소다맘 @yoonj.lee
배우 이범수의 아내이자 소을이, 다을이의 엄마 이윤진. 무려 20만이 넘는 팔로어를 보유하고 있는 파워 인스타그래머인 그녀의 계정은 20대 여성의 댓글로 가득하다. “저, 이윤진의 계정이지만 실제로 저와 남편의 포스팅보다는 아이들이 등장하는 콘텐츠가 반응이 좋아요. ‘앙팡파탈’이라는 키워드가 생길 만큼 다을이는 누나 팬이 많죠.” 작년 말부터 연재 중인 다을이의 애착 인형 ‘에페’를 주제로 한 ‘#에페이야기’가 특히 반응이 좋다고. 센스 있는 문체로 풀어내는 에페이야기를 마치 인기 웹툰처럼 기다리는 팔로어도 생겼다. “댓글에서 영감 받아 시작했는데 팔로어분들이 에페도 저희 가족으로 생각하고 많이 좋아해주시더라고요. 댓글을 보는 재미가 쏠쏠하답니다.” 더블유의 #W소다맘에서는 아이들의 패션 및 영어 학습기 등 다양한 주제로 연재할 예정.

박가람 & 준서, 조이, 실로 #W가람맘스타그램 @viviana_park_
준서, 조이, 실로 삼남매의 육아를 책임지고 있는 양동근의 아내 박가람. 막내 예정일을 일주일 앞두고 진행된 촬영에도 만삭임을 믿을 수 없을 만큼 싱그러운 모습으로 촬영팀을 반겨준 씩씩한 슈퍼맘이다. 첫째 준서 때부터 남편 양동근과 함께 아이들에게 해시태그를 정해 각자 SNS에 연재하며 4만 명에 이르는 팔로어와 소통하고 있다. 벌써 어린이집에 다닐 만큼 자란 장남은 #대박준서, 색연필통을 쥐여주면 그림을 그리기보다는 흔들어 소리를 내는, 아빠의 끼를 그대로 물려받은 둘째는 #땡스조이. 선물 같은 막내는 #성령실로. “SNS를 통해 엄마들과 정보를 나눠요. 써보니 좋았던 제품을 추천하기도 하고 반대로 묻기도 하죠. 얼마 전 라이브 방송을 해봤는데 질문을 많이 받아서 앞으로도 종종 해볼 계획이에요.” 더블유와 함께할 연재물 #W가람맘스타그램에서는 세 아이의 엄마이기에 더 능숙한 그녀의 육아 꿀팁이 공개된다.

이지선 & 태희 #W태희지선그램 @j_apostrophe_style
최근 ‘미스코리아 출신의 패션 디자이너’보다 ‘태희 엄마’로 더 많이 불리고 있다는 이지선. 2010년 론칭한 여성복 브랜드 제이어퍼스트로피에 최근 트렌디한 엄마를 겨냥한 키즈 브랜드 ‘리틀 스텔라’를 추가로 전개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녀를 꼭 닮은 네 살 딸 태희는 줄곧 엄마와 말장난을 할 만큼 또래에 비해 어휘력이 풍부하다. 엄마의 끼를 물려받은 다양한 표정과 포즈도 팔로어들의 사랑을 받는 귀여움 포인트. 사랑스러운 모녀의 모습을 담은 #W태희지선그램은 연재 시작부터 지금까지 더블유 리빙키즈 계정에서 가장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효자 콘텐츠다. “태희는 잠시도 가만히 있는 성격이 아니에요. 여자아이에게 꼭 필요한 ‘예쁘게 머리 묶는 법’을 소개하고 싶었는데 번번이 실패하고 있답니다.” #W태희지선그램은 잠시 휴식기를 갖고 있지만 7월, 아빠와 함께 떠나는 전국 여행을 주제로 다시 이어질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