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맞아 염색도 하고 싶고, 펌도 하고 싶다. 그런데 찰랑거리는 건강한 머릿결도 사수하고 싶다. 욕심쟁이 그대를 위해 준비한 밤낮으로 내 모발을 건강하게 가꿔줄 비장의 아이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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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따가운 햇볕이 내리쬐는 대낮에 자외선으로부터 가장 고통받는 건 다름 아닌 모발이다. 자외선 차단 기능 제품으로 내 모발을 지키는 일은 기본 중의 기본이다.

1. Klorane 석류 크림 에센스
UV 필터의 자외선 차단 기능을 장착, 극손상 염색 모발을 집중 관리해주는 헤어 에센스다. 석류 추출물 속 타닌 성분이 염모제를 모발에 고정해 염색 컬러를 2배 이상 오래 유지시켜준다. 또한 석류 껍질 속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은 모발 컬러를 한층 더 선명하게 해준다. 125ml, 2만원.

2. Mise en Scene 퍼펙트 헤어 CC크림
바쁜 아침 대충 바르고 나가도 자외선 차단과 피부 보호 기능을 톡톡히 해주는 CC크림의 효율성이 헤어 에센스에도 적용됐다. 외출 전 모발 끝에 발라주면 회복력이 뛰어난 7가지 오일 성분이 외부 유해 요소로부터 모발을 하루 종일 보호한다. 70ml, 1만3천원대.

3. Rene Furterer 쏠레르 썸머 플로텍션 오일 KPF90
헤어 선 보호 지수 KFP가 90으로 하루 종일 케라틴을 90% 보호해준다. 참깨 오일과 캐스터 오일 성분이 모발에 영양과 함께 광택을 더하며, 워터프루프 타입으로 땀과 물에도 쉽게 지워지지 않는다. 100ml, 3만2천원.

4. Aveda 썬 케어 프로텍티브 헤어 베일
윈터그린과 시나몬 바크 오일에서 추출한 천연 UVA/UVB 자외선 차단제가 태양에 의한 탈색, 손상, 건조를 막아주는 모발 자외선 차단 스프레이. 녹차 추출물과 유기농 해바라기씨 오일, 비타민 E의 강력한 항산화 기능이 노화를 촉진하는 활성산소로부터 모발을 보호한다. 100ml, 3만5천원.

NIGHT
하루 종일 자외선, 미세먼지, 건조한 대기에 시달린 모발을 영양으로 달래줄 시간이다. 준비물은 내 모발에 영양을 더해줄 제품, 그리고 약간의 부지런함이다.

5. Amos 인리치 나이트 크림
잠자는 동안 건조하고 부스스한 모발을 비단 같은 머릿결로 변신시켜주는 마법을 부리는 나이트 크림. 열 손상으로 건조해진 모발을 케어할 뿐만 아니라 모발의 내외부에 오일을 코팅시켜 윤기와 함께 탄력을 더해준다. 180ml, 2만원대.

6. John Frieda 하이드레이트 레스큐 딥 컨디셔너
잦은 스타일링으로 모발 끝이 갈라지고 끊어지는 극손상 모발에 잉카인치 오일이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고, 오메가 성분이 모발을 강화해 더 이상의 손상이나 모발 끝의 갈라짐을 예방한다. 손상이 심하다면 모발 전체를 따뜻한 타월로 20분 정도 감싼 후 헹궈준다. 150ml, 1만9천원.

7. L’Occitane 아로마 리페어 헤어 마스크
손상된 모발을 살려내기 위해 5가지 에센셜 오일과 식물성 순수 아미노산, 그리고 스위트 아몬드 오일이 힘을 합쳤다. 손상 모발의 모세 섬유질에 영양을 집중 공급해 빠르게 회복시키며, 환경 스트레스로부터 모발을 보호한다. 200ml, 4만5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