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유를 타고 달리며 바라본 세상, 더블유를 바라보는 사람들의 시선.

더블유의 새로운 로고와 커버를 뒤덮은 폭스바겐 ‘더 비틀’. 서촌, 광화문, 한강, 이태원, 홍대 등 서울의 곳곳을 누볐다.

더블유의 새로운 로고와 커버를 뒤덮은 폭스바겐 ‘더 비틀’. 서촌, 광화문, 한강, 이태원, 홍대 등 서울의 곳곳을 누볐다.

더블유의 로고가 바뀌었다. 얼핏 보기에 큰 변화는 없다. 다른 사람들은 알까? 폭스바겐 코리아의 도움으로 ‘더 비틀’ 자동차에 더블유의 커버를 잔뜩 달고 거리로 나갔다. 사람들이 더블유를 바라보는 시선을 담고 싶었고, 더블유의 자동차가 바라보는 사람들도 담고 싶어서. 사방에 카메라를 달아 사람들을 관찰하거나 한곳에 오랫동안 정차해 사람들의 시선을 담았다. 더블유의 로고가 바뀐 3월, 사람들은 어떤 모습으로 걸어다녔을까? 어떤 모습으로 옷을 입고, 그날의 구름은 어땠을까? 11시간 동안 홍대, 이태원, 경복궁, 서촌, 서울의 곳곳을 돌며 우리가 본 것과 우리를 본 사람들, 그날의 기록을 영상과 사진으로 남겼다.

빈 주차장에서 더블유 로고를 그리며 퍼포먼스를 하는 모습.

빈 주차장에서 더블유 로고를 그리며 퍼포먼스를 하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