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똑같이 반복되는 일상이 지루하다면? 독립적이고 자유분방한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이들을 위한 이케아(ikea)의 2017 PS 컬렉션을 소개한다.

이케아가 9번째로 발표한 이번 컬렉션은 세계 각지의 이케아 디자이너 17명의 아이디어를 통해 벽에 걸어둘 수 있는 접이식 소파, 책장 디자인의 선반유닛 등 기존의 용도와 관습에 얽매이지 않고, 일상 곳곳에서 보다 재미있고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는 제품 50가지를 선보인다.

 

Question It: 우리를 자유롭게 만드는 가구에 대해 질문하다.

이동과 변형이 자유로운 가구는 우리의 삶을 더욱 편리하게 만든다. 2017 PS 컬렉션의 사이드테이블은 트레이 두 개를 압착해 만들어져 스툴로도 사용할 수 있으며, 세 가지 각기 다른 풍차모양의 양초홀더를 사이드테이블 위 혹은 원하는 곳에 비치하는 것만으로도 따뜻한 겨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야외 접이식 테이블과 같은 원리로 만들어진 2인용 접이식 소파는 쉽게 옮길 수 있게 제작되어 원하는 용도에 맞게 활용이 가능하다.

 

Shed It, Dump It: 자주 쓰이는 물건은 원하는 방식대로 쌓아두자.
집 안의 첫인상인 현관을 자주 쓰이는 물건들을 보관해 두는 장소로 바꿔보는 것은 어떨까? PS 2017 수납유닛은 플랫팩으로 포장되어 있어 특별한 공구나, 나사, 고정장치가 없어도 1분만에 기능성 수납유닛으로 변신이 가능하다. 사람모양의 스탠드는 평소 자주 쓰이는 옷가지와 물건을 걸어두어 언제 어느 때든 필요한 물건들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집 안 어디에서나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도록 제작된 접이식 암체어 또한 외출하기 전 편하게 앉아 신발끈을 묶거나, 평소 자주 사용하는 물품을 보관하는 용도로도 활용될 수 있다.


 

Rock It, Roll It: 역동적으로 공간 즐기기.
거실은 개인의 취향에 따라 마음 놓고 편히 쉴 수 있는 휴식의 공간이자 놀이와 즐거움이 가득한 곳이기도 하다. 나홀로 혹은 가족들과 편안히 TV를 시청하는데 그만인 흔들의자,  빛은 차단시키되 산뜻함은 유지시켜주는 안막커튼, 마치 수풀이 바람에 흔들리는 듯한 움직임을 생생하게 담아낸 단모러그, 자연친화적인 공간을 만들어주는 자동급수화분 3종 세트 등 모두 독창적이고 실용적인 디자인을 겸비해 나만의 거실을 완성하는 데 안성맞춤이다.


 

Blur It: 공간의 경계를 허물다.
일을 하나의 놀이처럼 즐길 줄 안다면, 일상의 공간을 홈오피스와 같은 분위기로 꾸며보는 것은 어떨까? PS 2017 코너이지체어는 메탈 메시 소재의 플랫팩 제품으로, 베개와 쿠션만으로도 다양한 분위기 연출이 가능하고  제품 두 개를 함께 사용하면 안락한 소파로도 활용할 수 있다. 다른 한 쪽 공간에는 심플한 책장 디자인의 선반유닛을 배치해 필요한 물품들을 마음껏 올려두고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