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유방암 아트 프로젝트 중 가장 혹독한 과정을 겪은 팀이다. 촬영 내내 흙속에 발이 묶인채로 석고물을 뒤집어 쓰고 추위와 맞서야 했던 박재범. 그리고 반대로 비처럼 쏟아지는 땀을 닦으며 쉴 새없이 제작에 임한 강준영 작가의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