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경보가 연속 발효될 정도로 살인적인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눈이라도 시원해지도록 지난 10년간 더블유 화보 중에서도 특별히 엄선한 체감온도 ‘-10도’ 비주얼들을 소개한다. 만년설의 나라 알래스카의 숲 속, 얼굴에 서리가 맺힐 정도로 시렸던 영하 15도의 고삼 저수지, 스튜디오에 견고히 쌓아올린 얼음궁전, 국내 최대 규모 중 하나인 노량진 수산시장 냉동창고를 배경으로 한 화보 속의 모델들에게 다시 한 번 미안함과 고마움을 전한다.

만년설을 밟은 눈의 나라 속 앨리스의 모습

안성 고삼 저수지

얼음창고에서 촬영한 화보  ‘Frozen’ 

노량진 수산시장 얼음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