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윌리엄 왕세손(HRH 캠브리지 공작)이 5월 17일 첼시(Chelsea)에 위치한 로열 마스덴(Royal Marsden)에서 유방암 연구를 위한 랄프 로렌 센터(Ralph Lauren Centre for Breast Cancer Research)를 개관했다. 랄프 로렌 센터 개관을 통해 랄프 로렌은 유방암 치료를 위한 더욱 심도 있는 연구 및 효과적인 치료책 개발을 지원하게 되었다. 이날 로얄 마스덴의 대표인 윌리엄 왕세손이 개관식에 참석하여 새로운 연구 시설을 둘러보고, 환자들과 그들의 경험에 대해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랄프 로렌 센터는 신기술 개발을 이끄는 것은 물론 환자의 질병을 더욱 빠르고 심도 있게 분석함으로써 유방암 연구에 있어 선도적 역할을 할 것이다.

 

 

The Duke of Cambridge (centre) and Ralph Lauren (right) meet breast cancer patient Kathryn England during a visit to the Royal Marsden NHS Foundation Trust, in Chelsea, west London, as he marks the opening of the hospital's new centre for breast cancer research named after the fashion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