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전인 2016 S/S 런웨이에서 시선을 강탈한, 앞으로의 행보를 주목해야 할 뉴 모델 7.

 

올리비아 잔싱

올리비아 잔싱

Olivia Jansing | 올리비아 잔싱
국적: 미국
나이: 19
특징: 뉴욕에서 태어나고 자란 뼛속까지 뉴요커인 올리비아 잔싱은 도회적인 무드로 디자이너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녀를 가장 먼저 눈여겨본 디자이너는 알렉산더 왕과 퍼블릭 스쿨의 다오이 초우와 맥스웰 오스본 듀오. 어딘지 캐롤린 드 메그레가 떠오르기도 하는 올리비아는 2016 S/S 패션위크 기간 중 무려 39개의 런웨이에 섰고, 퍼블릭 스쿨 2016 S/S 캠페인 모델 자리도 차지했다.

 

빅토리아 코센코바

빅토리아 코센코바

Victoria Kosenkova | 빅토리아 코센코바
국적: 러시아
나이: 17
특징: 관능적인 고양이상 얼굴이지만, 각진 뼈대의 카리스마 넘치는 얼굴에선 찾기 힘든 부드럽고 그윽한 분위기가 빅토리아 코센코바의 특징. 이번 시즌 버버리 프로섬 런웨이의 오프닝과 클로징을 담당했으며, 이를 포함해 단 여덟 개의 쇼에 섰는데 그 리스트가 발렌티노, 프라다, 디올, 미우미우 등으로 누구보다 화려하다.

 

마이카 메리노

마이카 메리노

Mayka Merino | 마이카 메리노
국적: 스페인
나이: 19
특징: J.W. 앤더슨 런웨이로 데뷔한 마이카는 커다란 눈과 엘프처럼 삐죽 솟은 귀가 어우러진 새침한 분위기가 매력적이다. 프라다 런웨이의 오프닝을 맡아 화제가 되었으며, 2016 S/S 시즌 J.W. 앤더슨 광고 모델로 발탁되었다.

 

아말리 무스가르 & 세실리 무스가르

아말리 무스가르 & 세실리 무스가르

Amalie and Cecilie Moosgaard | 아말리 무스가르, 세실리 무스가르
국적: 덴마크
나이: 17
특징: 이름만 봐도 알겠지만, 아말리와 세실리는 쌍둥이 모델이다. 아말리가 먼저 세상의 빛을 보았기 때문에 언니라는 이 둘은 덴마크 오르후스로 떠난 가족 여행에서 돌아오던 길에 모델 에이전시 관계자 눈에 띄어 캐스팅되었다. 이번 시즌 함께 프라다, 사카이, 소니아 리키엘, 발렌티노, 미우미우 쇼에 섰으며, 리아와 오데트 파블로바, 루스와 메이 벨과 함께 현재 패션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쌍둥이 모델 중 하나다.

 

페이턴 나이트

페이턴 나이트

Peyton Knight | 페이턴 나이트
국적: 미국
나이: 18
특징: 알렉산더 왕 런웨이로 데뷔한 페이턴은 한 번 보면 잊기 힘든 외모를 가졌다. 엄청나게 마른 몸과 뾰로통한 표정, 더벅머리가 만들어내는 환상의 조화가 요즘의 너드 무드에 딱이기 때문. 사실 더벅머리가 그녀의 트레이드 마크가 된 데에는 알렉산더 왕의 공이 크다. 이번 쇼를 앞두고 왕은 모든 모델을 길거리에서 캣워크로 바로 뛰어들어온 듯한 느낌의 헤어스타일로 만들어달라고 헤어 아티스트 귀도 팔라오에게 요구했고, 그는 고심 끝에 페이턴의 긴 머리를 싹둑 잘라 지금의 느낌을 완성했다. 그 결과는? 페이턴은 왕뿐만 아니라 구찌 알레산드로 미켈레의 총애를 받는 모델 중 한 명이 되어 구찌 2016 S/S 광고도 찍고, 프리폴 시즌 룩북도 촬영하며 승승장구 중이다.

 

신현지

신현지

Hyun Ji Shin | 신현지
국적: 대한민국
나이: 20
특징: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4>의 우승자로 국내에선 이미 유명 모델인 신현지는 2016 S/S 패션위크 기간에 스물다섯 개의 런웨이에 등장하며 정식 해외 컬렉션 데뷔를 알렸다. 도화지처럼 맑은 얼굴과 좋은 체격 조건을 가진 그녀에게 가장 적극적인 러브콜을 보낸 디자이너는 미우치아 프라다로, 프라다와 미우미우 쇼 모두에 신현지를 캐스팅했다. 모델 전문 사이트인 모델스닷컴(models.com)과 영국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 사이트 모두에서 주목해야 할 신인 모델로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