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마저 예민하고 까칠해지는 겨울, 무얼 발라도 겉돌고 푸석하다면? 과감히 단계를 줄이는 것도 겨울 피부를 잘 가꾸는 방법이다. 하나만 발라도 피부가 든든해지는 제품을 모아봤다.

 

 

1 Clarins 하이드라퀀치 세럼
오일과 수분 세럼이 하나로! 사용하기 전 잘 흔들어서 오일과 수분 세럼이 섞은 뒤 발라주면 촉촉함도 오래가고 피붓결도 광이 나면서 매끈하게 케어된다. 악건성 피부만 아니라면 이것 하나로도 스킨케어가 충분할 정도. 30ml, 7만8천원.   

2 Giorgio Armani 크레마 누더 수프림 글로우 크림
리퀴드 파운데이션이든 크림 파운데이션이든 무얼 발라도 들뜬다면? 크림과 베이스를 하나에 담은 이 제품이 딱이다. 피부에 착 밀착되면서 피부 속은 촉촉하고 피붓결은 은은한 광이 돌게 마무리 되니 본래 좋게 타고난 피부처럼 보인다. 좀 아쉬운 커버력은 컨실러로 마무리 할 것. 50ml, 22만원.

Re:NK 3D 래디언스 컬러 크림 SPF 30/ PA++
3가지 캡슐이 피부톤부터 결, 광까지 해결해준다.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 발라주는데 커버력을 원하다면 파운데이션을 평소 사용하던 양의 반 정도만 덜어내어 섞어주면 오후까지 반짝이는 얼굴을 유지할 수 있다. 45ml, 8만5원.

 4 Eucerin 아쿠아퍼 힐링 오인먼트
건조함이 심해져 마치 아토피처럼 울긋불긋해지고, 건선처럼 각질이 쌓이거나 마른 버짐처럼 피붓결이 들뜰 때 바르면 그만이다. 아주 진득한 질감인지라 얼굴 전체에 바를 때는 평소 사용하던 세럼이나 에멀전에 섞어서 발라줄 것. 85g, 가격 미정

5 Hanyul 자초 보습 진정밤
피부 진정에 탁월한 자초 성분과 보습을 위한 동백 오일이 담겨있다. 심각한 건성 피부만 아니라면 토너로 정리한 뒤 이 제품을 두 번에 걸쳐 얇게 덧발라 주면 하루 종일 피부가 촉촉하고 반짝이는 광이 살아난다. 메이크업이 들뜬다면 사용하던 파운데이션이나 리퀴드 타입의 컨실러를 소량 섞어서 사용해도 그만이다. 20g, 1만8천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