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7일,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컨버스 척테일러 올스타 1970 수베니어 재킷 컬렉션’이 명동 매장 단독으로 한정 출시된다. 클래식한 척테일러 올스타 1970년대 복각판 하이탑 모델에 스카쟌(Sukajyan)의 대표적인 프린트들이 더해져 프리미엄 라인으로 거듭난다.

2차 세계대전 후 미군들이 자국으로 돌아가면서 아시아에서의 시간과 추억을 기리기 위해 일본 장인들에게 직접 의뢰한 옷, 스카쟌은 낙하산용 실크 소재에 동양 문화를 상징하는 호랑이, 용, 꽃과 나무 등의 화려한 자수들이 더해진 것이다. 특히 젊은이들의 저항 정신이 강했던 1960년대에 청년 하위문화의 대표적인 스타일로 여겨지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