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랄하기보다는 차분하게 톤다운된 핑크와 레드, 예쁘게 말린 장미 꽃잎을 한 장 베어 문 듯한 다양한 색감의 장밋빛 핑크 컬러가 입술을 물들였다.



1 Chanel 루쥬 알뤼르 벨벳(53호)

장밋빛 핑크 컬러에 낙엽물이 살짝 든 듯한 로즈 우드 컬러의 립스틱. 3.5g, 4만1천원.

2 Espoir 노웨어 러스터(파이널리스트)
맑은 보랏빛이 감도는 로즈 핑크 색감이 자연스럽게 얼굴색을 살려준다. 3.7g, 1만9천원.

3 Giorgio Armani 루즈 아르마니 시어(405호)
붉은 장미를 말린 듯 톤다운된 레드 컬러지만 입술에는 투명하게 발려 오히려 청순해 보이는 반전의 매력을 가졌다. 4.2ml, 4만5천원.

4 Lancome 압솔뤼 루즈 데피니션(280호)
레드 핑크 컬러에 밀크 커피가 한 방울 떨어진 듯 톤다운된 컬러가 파우더리하게 발려 더욱 매력적인 립스틱. 4.2ml, 4만원대.

5 Yves Saint Laurent 루쥬 르 쿠튀르(04호)
베이지와 핑크가 절묘하게 조합된 우아한 색감이 인상적이다. 3.8g, 4만2천원대.

6 Nars 어데이셔스 립스틱(안나) 
밝은 베이지 브라운 톤이 살짝 감돈다. 누디한 장밋빛 립스틱을 찾고 있다면 이 컬러가 제격이다. 4.2g, 3만9천원.

7 Innisfree 리얼 핏 립스틱(9호)
답답한 느낌이라곤 전혀 없이 입술에 얇게 착 밀착되고 촉촉함도 오래 지속된다. 3.5g, 1만2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