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뉴욕 패션 위크에서 다양한 레드 솔 작품들로 런웨이를 장식한 크리스찬 루부탱(Christian Louboutin). 16 S/S  에서의 활약이 다채롭다.  페미닌했던 쿠신 잇 오치스(Cushinie et Ochs)의 컬렉션에서는 네 시즌 연속 네일 매니큐어를 선보이기도 했다. 이번 시즌 크리스챤 루부탱과 첫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 뉴욕 출신 디자이너 잭 포즌(Zac Posen) 쇼에서는 블랙, 화이트로 된 피가레실(Pigaresille)과 피갈 플랫(Pigalle Flats) 슈즈가 더해져 다채로운 컬렉션으로 완성되기도 했다.

 

더불어 16 S/S 런던 패션 위크에서는  두 브랜드와 함께 콜라보레이션 슈즈를 선보였다. 홀리 풀턴과 함께 한 사이키델릭한 무드의 슈즈 그리고 조나단 선더스와 일본, 인도 등 오리엔탈 무드로 선보인 슈즈까지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위해 굽 높이와 소재에 다양한 변화를 시도했다고 하니 주목할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