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긴 눈썹 하나가 인상을 좌우한다는 건 모두가 아는 사실. 하지만 진하고 고르게 난 눈썹의 소유자가 아닌 다음에야 도대체 어떻게 그려야 할지 갈팡질팡 하는 것도 사실이다. 그래서 준비했다. 당신이 눈썹을 찾는 방법을!

 

빽빽해서 통제불능이라면

기본은 일자 눈썹이다. 어설프게 곡선을 만들면 자칫 촌스러워지기 때문.

STEP1

형태를 잘못 잡아 위, 아래 눈썹 라인이 고르지 못하다면 눈썹 모양을 잘 잡을 수 있을 때까지 눈썹이 자랄 수 있도록 눈썹을 밀거나 뽑지 말자. 컨실러를 발라 모양도 잡아주고 지저분한 톤을 정리하면서 하이라이트 효과까지 얻는 것이 현명하다.

 

STEP2

눈썹 색보다 한 톤 밝은 섀도우를 눈썹 전체에 베이스로 깔아 준 뒤 앞머리는 한 번 더 덧발라 블렌딩해 또렷한 인상을 강조할 것.

 

STEP3

투명 마스카라로 눈썹 앞머리 부분을 위쪽 방향으로 고정 시켜준 뒤, 피부색이 비치는 눈썹 사이로 피부색이 비치는 부위는 브러시 타입의 눈썹 라이너로 메워준다.

 

눈썹 앞머리가 빈약하다면

아이 메이크업은 앞머리가 또렷해야 인상이 살아나는 법. 섀도보다는 젤 라이너를 활용하자.

STEP1

눈썹산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펜슬을 이용해 가이드 라인을 그려준다.

 

STEP2

아이브로우와 아이 라인 겸용의 크림 타입의 라이너를 이용해 빈 공간을 채워준다는 느낌으로 색을 입혀주는데 숯검둥이 눈썹이 되고 싶지 않다면 한 번에 진하게 바르는 건 피하자. 조금 흐린가 싶은 농도로 여러 번에 걸쳐 덧칠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블렌딩의 지름길이다.

 

STEP3

눈썹 길이가 길다면 아무리 눈썹 모양이 예뻐도 소용없다. 스크류 브러시로 눈썹을 아래 방향으로 눌러준 뒤 라인 밖으로 튀어나온 부분을 눈썹 가위를 이용해 잘라준다.

 

STEP4

아이라이너 브러시를 이용해 눈썹 사이의 빈 공간을 결을 그려준다는 느낌으로 메워준다.

 

STEP5

한 톤 어두운 브로우 마스카라를 이용해 눈썹결을 따라 빗어주면 끝.

 

반쪽만 남아버렸다면

모양을 쉽게 잡아보겠다고 눈썹 끝부분을 밀어버렸다면 브라우 펜슬과 브라우 틴트 제품을 적극 활용할 것.

STEP1

눈썹 끝 부분이 사라진데다 눈썹 꼬리마저 살짝 처졌다면, 먼저 브라우 펜슬로 눈썹뼈를 따라 가이드 라인을 그려준다.

 

STEP2

그런 뒤 펜슬이 아니라 같은 톤의 아이섀도를 이용해 눈썹과 연결되도록 자연스럽게 블렌딩 해줄 것.

 

STEP3

눈썹 모양 밖으로 조금씩 삐져 나온 부분들은 스크류 브러시로 빗어준 뒤 눈썹 가위를 이용해 정리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