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위적으로 만든 ‘광’ 피부에 집착하는 시대는 지났다. 피부 표현만큼은 ‘내추럴’이 미덕인 지금, 본래 타고난 피부의 자연스러움을 제대로 살려줄 베이스 제품 삼총사, 파운데이션과 콤팩트, 컨실러를 모았다.

Hera HD 퍼펙트 파운데이션 SPF 15/ PA+리퀴드 타입이지만 쫀득한 점성을 갖고 있어 피부에 달라붙는 밀착력과 지속력이 탁월하다. 파운데이션이지만 잡티 커버력도 훌륭한 편. 30ml, 5만5천원대.  MAC 스튜디오 워터웨이트 파운데이션 SPF 30/ PA++수분 젤 질감으로 가볍고 빠르게 펴 발린다. 아주 자연스럽게 모공과 잡티를 커버해 인위적이지 않은 진짜 내 피부 같은 피붓결과 톤을 연출해준다. 30ml, 5만원대.   La Prairie 스킨 캐비아 컨실러·파운데이션 SPF 15파운데이션이라기보단 컬러를 더한 영양크림을 바른 듯 피부가 편안하면서 각질까지 싹 잠재워주는 밀착력이 인상적이다. 캐비아 추출물이 담겨 피부 탄력 유지까지 돕는다. 30ml, 28만5천원.  Burberry 프레시 글로우 파운데이션 SPF 15/ PA+++이름처럼 반짝이는 광이 감도는 피부 톤을 만들어준다. 그만큼 수분감이 충분해 오후까지 피부가 건조해지거나 쉽게 칙칙해지지 않는다. 30ml, 7만2천원대.  Cargo by Belport HD 픽쳐 퍼펙트 리퀴드 파운데이션비타민 C와 E 성분을 담은 오일 프리 텍스처 덕분에 오후까지 칙칙해지는 법 없이 깨끗하고 화사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30ml, 5만5천원.  Urban Decay 네이키드 스킨 웨이트리스 울트라 데피니션 리퀴드 메이크업젤리처럼 말캉한 리퀴드 타입으로 넓고 빨리 펴 바를 수 있다. 얇게 발리지만 웬만한 잡티는 있는 듯 없는 듯 자연스럽게 감춰주는 능력을 지녔다. 30ml 4만9천원.

Hera HD 퍼펙트 파운데이션 SPF 15/ PA+
리퀴드 타입이지만 쫀득한 점성을 갖고 있어 피부에 달라붙는 밀착력과 지속력이 탁월하다. 파운데이션이지만 잡티 커버력도 훌륭한 편. 30ml, 5만5천원대. 

MAC 스튜디오 워터웨이트 파운데이션 SPF 30/ PA++
수분 젤 질감으로 가볍고 빠르게 펴 발린다. 아주 자연스럽게 모공과 잡티를 커버해 인위적이지 않은 진짜 내 피부 같은 피붓결과 톤을 연출해준다. 30ml, 5만원대.

 

La Prairie 스킨 캐비아 컨실러·파운데이션 SPF 15
파운데이션이라기보단 컬러를 더한 영양크림을 바른 듯 피부가 편안하면서 각질까지 싹 잠재워주는 밀착력이 인상적이다. 캐비아 추출물이 담겨 피부 탄력 유지까지 돕는다. 30ml, 28만5천원.

 

Burberry 프레시 글로우 파운데이션 SPF 15/ PA+++
이름처럼 반짝이는 광이 감도는 피부 톤을 만들어준다. 그만큼 수분감이 충분해 오후까지 피부가 건조해지거나 쉽게 칙칙해지지 않는다. 30ml, 7만2천원대.

 

Cargo by Belport HD 픽쳐 퍼펙트 리퀴드 파운데이션
비타민 C와 E 성분을 담은 오일 프리 텍스처 덕분에 오후까지 칙칙해지는 법 없이 깨끗하고 화사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30ml, 5만5천원.

 

Urban Decay 네이키드 스킨 웨이트리스 울트라 데피니션 리퀴드 메이크업

젤리처럼 말캉한 리퀴드 타입으로 넓고 빨리 펴 바를 수 있다. 얇게 발리지만 웬만한 잡티는 있는 듯 없는 듯 자연스럽게 감춰주는 능력을 지녔다. 30ml 4만9천원.

 

 

 

파운데이션 열전

 

파운데이션의 계절이 돌아왔다. 아무리 열심히 수분 크림을 바른 뒤 베이스 제품을 바르지만 쉬이 겉돌고 피부가 메마르기 쉬운 계절임을 알아서일까? 매끈한 피붓결을 만들어주기 위해 입자를 아주 미세하고 잘게 쪼개서 밀착력을 높이는 것이 관건이요, 까칠하고 예민한 피부를 촉촉하게 다스려주기 위한 스킨케어 기능까지 겸비하는 것이 좋은 파운데이션의 조건이 되었다. 그야말로 선택이 아니라 필수인 것.

물론 피부 미인으로 거듭나는 데 제품만 좋아서는 조금 부족하다. 바르는 방법과 도구도 중요한 법. 먼저 피부의 수분 함량을 높여 파운데이션의 지속력을 높이자. 아침 세안 후 수분 마스크를 5분만 해줘도 좋고, 건성 피부라면 파운데이션을 바르기 전 오일을 한 방울 손바닥에 떨어뜨려 비벼준 뒤 손바닥으로 양 볼과 눈가를 지그시 눌러주면 반들반들 윤이 나는 피붓결을 만들어준다. 베이스 메이크업은 여러 번, 오래 만질수록 각질이 쉽게 일어나니 밀도가 촘촘한 전용 스펀지나 브러시를 고른 뒤 빠른 손놀림으로 펴 발라야 함을 잊지 말자. 그래야 손끝으로 만졌을 때 부드럽고 차지게 감기는 피부를 만들 수 있다.

 

1. Geurlain 빠뤼르 골드 래디언스 파운데이션 SPF 30/ PA+++ 
콜라겐 부스터 성분을 담은 안티에이징 파운데이션. 금빛 피그먼트까지 담아 매끈하게 올라붙은 듯 탄탄한 페이스 라인으로 다듬어준다. 30ml, 11만4천원.

 

2. Clinique 비욘드 퍼펙팅 파운데이션+컨실러 SPF 19/ PA++
컨실러의 장점인 커버력을 담은 파운데이션. 되직한 크림 같은 질감이지만 손가락만으로도 쉽게 펴 발리고 파우더가 필요 없을 만큼 보송하게 마무리된다. 30ml, 4만7천원대.

 

3. Espoir 프로 테일러 리퀴드 파운데이션 EX SPF 25/ PA++
특허 받은 트리플 레이어TM 기술이 어떤 타입의 피부에도 단단히 밀착되면서 매끈하고 고른 피붓결을 만들어준다. 수분까지 담아 촉촉한 윤기를 머금은 피부를 선사한다. 30ml, 3만8천원.

 

4. Yves Saint Laurent 르 땡 뛰쉬 에끌라 꽁성트레 도르 로즈
파운데이션과 하이라이터를 하나에 담았다. 로즈 골드 피그먼트가 얼룩진 피부 톤을 잡아주면서 은은한 광채를 더해준다. 30ml, 6만9천원대.

 

1. Hera HD 퍼펙트 파우더 팩트 피부 친화성이 우수한 아미노산 코팅 파우더로 만들어 마치 바르지 않은 듯 들뜸 없이 피부에 얇고 자연스럽게 밀착된다. 7g, 5만5천원대.  2. Nars 올 데이 루미너스 파우더 파운데이션입자가 느껴지지 않을 만큼 곱고 가벼운 파우더 입자가 깃털처럼 가볍게 피부에 녹아든다. 라이팅 리플렉팅 콤플렉스TM 성분이 피부 속 숨겨진 광채까지 찾아 탁하지 않은 맑은 피부 톤을 표현해준다. 12g, 7만원.  3. Lancome 뗑 미라클 수분 광채 컴팩트 SPF20/ PA+++생크림처럼 폭신폭신한 질감으로 히알루론산과 로즈힙, 연꽃 오일 성분을 담아 피부 속부터 광채가 우러나오는 듯 보송하면서 매끈한 피붓결을 만들어준다. 0g, 7만3천원대.  4. Estee Lauder 더블 웨어 스테이-인-플레이스 듀얼 이펙트 파우더 메이크업 SPF 10/ PA++피지로 인해 쉽게 지워지거나 파우더가 뭉치는 법이 없다. 스펀지를 적셔서 바르면 파운데이션처럼 가볍게 사용할 수 있다. 20g, 6만5천원대.   5. Giorgio Armani 루미너스 실크 컴팩트마이크로-실크 기술을 담아 파운데이션 부럽지 않은 투명한 피부 톤을 표현해준다. 내장된 스펀지의 검은색 면을 사용하면 모공까지 훌륭하게 메워준다.   6. Cle de Peau Beaute 뗑 뿌드르 에끌라 보송보송하면서 윤기가 좌르르 흐르는 벨벳 같은 피부를 만들어준다. 11g, 16만8천원대. 

1. Hera HD 퍼펙트 파우더 팩트 
피부 친화성이 우수한 아미노산 코팅 파우더로 만들어 마치 바르지 않은 듯 들뜸 없이 피부에 얇고 자연스럽게 밀착된다. 7g, 5만5천원대. 

2. Nars 올 데이 루미너스 파우더 파운데이션
입자가 느껴지지 않을 만큼 곱고 가벼운 파우더 입자가 깃털처럼 가볍게 피부에 녹아든다. 라이팅 리플렉팅 콤플렉스TM 성분이 피부 속 숨겨진 광채까지 찾아 탁하지 않은 맑은 피부 톤을 표현해준다. 12g, 7만원.

 

3. Lancome 뗑 미라클 수분 광채 컴팩트 SPF20/ PA+++
생크림처럼 폭신폭신한 질감으로 히알루론산과 로즈힙, 연꽃 오일 성분을 담아 피부 속부터 광채가 우러나오는 듯 보송하면서 매끈한 피붓결을 만들어준다. 0g, 7만3천원대.

 

4. Estee Lauder 더블 웨어 스테이-인-플레이스 듀얼 이펙트 파우더 메이크업 SPF 10/ PA++
피지로 인해 쉽게 지워지거나 파우더가 뭉치는 법이 없다. 스펀지를 적셔서 바르면 파운데이션처럼 가볍게 사용할 수 있다. 20g, 6만5천원대.

 

5. Giorgio Armani 루미너스 실크 컴팩트
마이크로-실크 기술을 담아 파운데이션 부럽지 않은 투명한 피부 톤을 표현해준다. 내장된 스펀지의 검은색 면을 사용하면 모공까지 훌륭하게 메워준다.

 

6. Cle de Peau Beaute 뗑 뿌드르 에끌라 
보송보송하면서 윤기가 좌르르 흐르는 벨벳 같은 피부를 만들어준다. 11g, 16만8천원대.

 

 

 

팩트의 귀환

 

가을이 되면 반들반들 윤이 나는 피부보다 솜털처럼 보송보송한 피부가 고급스러워 보이는 순간이 있다. 특히 레드 립스틱을 바를 때 그러한데 이럴 때 진가를 발휘하는 것이 파우더 파운데이션, 일명 콤팩트다. 액체 타입의 파운데이션보다 잡티 커버력이 좋고 지속력도 좋은 편이지만 건조하다는 것이 최대 단점이라 다소 꺼려지는 것이 콤팩트이기도 하다. 이런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요즘 콤팩트들은 다양한 성분을 최첨단 테크놀로지로 담아내고 있다. 조르지오 아르마니는 손 끝이 절로 미끄러지는 실크 같은 피부 표현을 위해 실리콘 마이크로비즈와 코팅 필러를 조합했고, 끌레드뽀 보떼는 일루미네이팅 트리트먼트 파우더 성분을 넣어 파우더 타입이지만 투명한 윤기가 흐르는 듯한 착각을 일으키는 피붓결을 만들어준다. 그런가 하면 헤라는 픽셀의 크기를 줄여 선명한 화질을 구현하는 UHD 영상 기술에 착안해 아주 곱고 미세한 입자의 파우더 팩트를 완성했다. 파우더 파운데이션으로 최대한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을 하고 싶다면? 둥글고 넓은 면적의 브러시가 답이다.

 

1. Bobbi Brown 인텐시브 스킨 세럼 컨실러컨실러보다는 파운데이션에 가까운 질감으로 눈 밑에 부드럽게 밀착된다. 홉 추출물과 펩티드 성분이 눈 밑 피부의 탄력까지 케어해준다. 7ml, 5만2천원대.  2. Dior 픽스 잇 백스테이지 프로 모공과 홍조를 감추고 주름까지 촘촘히 메워주는, 얼굴 구석구석 어디에든 사용하기 좋은 멀티 컨실러. 3.5g, 4만6천원.  3. Cle de Peau Beaute 꼬렉뙤르 비자쥬다크서클과 홍조는 물론 잡티까지 완벽하게 감춰준다. 스틱 타입이지만 마치 크림처럼 뭉침이나 얼룩 없이 발리는 것도 장점. 5g, 7만5천원대.   4. MAC 스튜디오 컨실 & 코렉트 듀오두 가지 톤의 컨실러가 하나에 담겨 효과적인 잡티 커버와 피부 톤 보정은 물론 얼굴의 입체감을 살려주기에도 그만이다. 각 4ml, 3만8천원.  5. Chantecaille 르 카무플라쥬 스틸로펩티드 성분을 담아 다크서클을 가리는 동시에 완화시켜주며 올리고폴리머 성분이 잔주름을 감춰준다. 1.8ml, 7만2천원.  6. Benefit 에어 패트롤눈가 전용 컨실러로 다크서클 커버는 물론 SPF 20의 자외선 차단제가 담겨 눈가 잡티 예방에 그만이다. 새끼손가락마냥 보들보들한 애플리케이터가 장착되어 자극 없이 바를 수 있는 것도 장점. 4ml, 4만원.   7. Shu Uemura 포인트 실러피부 톤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일반적인 잡티는 물론 피부 트러블로 인한 붉은 스폿까지 자연스럽게 감춰준다. 3.2g, 3만6천원. 

1. Bobbi Brown 인텐시브 스킨 세럼 컨실러
컨실러보다는 파운데이션에 가까운 질감으로 눈 밑에 부드럽게 밀착된다. 홉 추출물과 펩티드 성분이 눈 밑 피부의 탄력까지 케어해준다. 7ml, 5만2천원대.

2. Dior 픽스 잇 백스테이지 프로 
모공과 홍조를 감추고 주름까지 촘촘히 메워주는, 얼굴 구석구석 어디에든 사용하기 좋은 멀티 컨실러. 3.5g, 4만6천원.

3. Cle de Peau Beaute 꼬렉뙤르 비자쥬
다크서클과 홍조는 물론 잡티까지 완벽하게 감춰준다. 스틱 타입이지만 마치 크림처럼 뭉침이나 얼룩 없이 발리는 것도 장점. 5g, 7만5천원대.

4. MAC 스튜디오 컨실 & 코렉트 듀오
두 가지 톤의 컨실러가 하나에 담겨 효과적인 잡티 커버와 피부 톤 보정은 물론 얼굴의 입체감을 살려주기에도 그만이다. 각 4ml, 3만8천원.

5. Chantecaille 르 카무플라쥬 스틸로
펩티드 성분을 담아 다크서클을 가리는 동시에 완화시켜주며 올리고폴리머 성분이 잔주름을 감춰준다. 1.8ml, 7만2천원.

6. Benefit 에어 패트롤
눈가 전용 컨실러로 다크서클 커버는 물론 SPF 20의 자외선 차단제가 담겨 눈가 잡티 예방에 그만이다. 새끼손가락마냥 보들보들한 애플리케이터가 장착되어 자극 없이 바를 수 있는 것도 장점. 4ml, 4만원.

7. Shu Uemura 포인트 실러
피부 톤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일반적인 잡티는 물론 피부 트러블로 인한 붉은 스폿까지 자연스럽게 감춰준다. 3.2g, 3만6천원.

 

 

컨실러의 무한 변신

 

컨실러가 변하고 있다. 이전에는 그저 잡티만 톡톡 가려주는 데 급급했다면 이제는 파운데이션 못지않은 역할까지 거뜬히 해내고 있다. 피부 톤 보정이 주역할이었던 파운데이션에 스킨케어 기능이 더해진 것과 마찬가지로 컨실러 역시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얼굴의 이곳저곳에 슥슥 발라주면 피부 톤을 싹 정리해주고, 하이라이팅을 준 것처럼 입체감을 살릴 수도 있다. 잘만 쓰면 파운데이션이 필요 없을 정도다. 덕분에 질감도 다양해졌다. 쫀득한 스틱 타입, 봉이 달린 리퀴드 타입, 파운데이션과 같은 질감의 붓펜 타입 등 본인의 피부 타입과 원하는 바에 맞춰 입맛대로 골라 쓸 수 있다. 물론 컨실러는 베이스 삼총사 중 바르기가 가장 까다로울 수도 있겠다. 하지만 몇 가지만 잘 기억해두면 클러치 속 비장의 무기가 될 수 있다.

컨실러의 기본인 잡티를 커버할 때는 손가락으로 두드려 바르기보다 스펀지에 컨실러를 충분히 묻힌 뒤 톡톡 발라줄 것. 파운데이션 대용으로 사용하고 싶다면 T존과 눈 밑, 콧방울 옆, 턱 끝에 선을 긋듯 슥슥 그린 뒤 스펀지를 이용해 펴 바른다. 그런 다음 한 톤 밝은 리퀴드 타입의 컨실러를 T존과 광대뼈 안쪽에서 눈 밑 쪽에 한 번 더 발라주면 입체감까지 살릴 수 있다. 눈 밑 다크서클을 감쪽같이 가리고 싶다면 피부 톤보다 한 톤 어두운 톤으로 커버한 뒤, 한 톤이나 반 톤 정도 밝은 컨실러를 브러시를 이용해 덧발라주되 눈 밑의 삼각형 부분을 따라 넓게 블렌딩하면 눈매가 화사해 보이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컨실러로 피부 표현을 한 뒤 고정력을 높이고 싶다면 파우더가 거의 묻어나지 않는 브러시를 이용해 얼굴 전체를 두 번 정도 쓸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