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주얼리(High Jewelry)의 향연이 펼쳐지는 파리 오트 쿠튀르 기간! 당신의 눈과 가슴을 사로잡을 황홀한 반 클리프&아펠의 ‘세븐 씨즈’ 컬렉션.

 

지난 파리 오트쿠튀르의 여운이 가시지 않은 에디터의 책상엔 반 클리프&아펠이 선사한 푸른 바다 사진이 놓여있었다. 이건 반 클리프&아펠이 최근 7개의 바다에서 영감을 받아 완성한 새로운 하이 주얼리 컬렉션 ‘Seven Seas’의 테마 사진. 그러고 보니 주얼리를 사랑하는 이들 사이에 입 소문이 자자한 파리의 주얼리 학교, 레꼴 반 클리프&아펠에서 펼쳐졌던 프레젠테이션이 떠오른다. 학생들이 주얼리를 깎고 매만지는 작업대 위에 놓인 채, 하얀 조약돌과 어우러졌던 그 황홀한 바다 속 풍경 말이다. 다이아몬드뿐만 아니라 진주, 산호, 터키석 등 다채로운 원석들을 이용해 불가사리, 바다 거북, 해마 등 바다 생물을 창의적으로 표현한 반 클리프&아펠의 독창성이란! 반 클리프&아펠 덕에 ‘우리에게 불가능이란 없다’라는 말을 주얼리 사전에도 등재시켜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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