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의 파인주얼리 ‘로즈 드 방’ 컬렉션은 크리스챤 디올이 유년 시절을 보냈던 그랑빌의 빌라에서 시작된다. ‘로즈 드 방’에는 크리스챤 디올의 행운의 부적인 별 모양부터 가장 좋아했던 꽃인 장미까지, 하우스의 모든 역사가 담겨있다. 영상은 카툰 형식으로 제작된 필름으로 크리스챤 디올이 네 개의 바람을 타고 세계를 모험한 것처럼 4개의 모티프 펜던트의 감각적인 영상을 보여준다. 디올 주얼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빅투아르 드 카스텔란’은 “우선은 작은 모티프 펜던트에서 시작하고 싶었어요. 그런데 메달리온 보다 더 은유적인 게 어디 있겠어요? 여행의 상징인 이 메달리온 안에는 크리스챤 디올 하우스의 모든 역사가 내재되어 있는 셈이에요.”라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