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에서 경험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음악 페스티벌

남들보다 한 발 먼저 화제작을 감상할 방법. 6월 5일부터 14일까지 열릴 〈2015 Film Live : KT&G 상상마당 음악영화제〉에 들르면 된다. 메인 콘셉트를 ‘힙합’으로 정한 올해 행사의 개막작은 소노 시온의 근미래 액션 〈도쿄 트라이브〉다. 이 외에도

배우 윌리엄 H. 메이시의 극장용 장편 연출 데뷔작〈러덜리스〉, 독특한 뱀파이어 로맨스인 <밤을 걷는 뱀파이어 소녀〉,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음악 코미디의 속편인 〈피치 퍼펙트 : 언프리티 걸즈〉,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의 역사를 되짚는 〈에덴〉 등이 소개될 예정. 영화관에서 경험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음악 페스티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