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하는 재미가 있다!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 겨울 메이크업에 위트를 더해줄 형형색색의 포인트 컬러 아이템들.

1. Hera 네일 에나멜 컬러 (167호 카키 오블리제) 염료가 풍부하게 배합되어 한 번만 발라도 색상이 선명하게 표현되며, 광택감 또한 우수하다. 미려한 시머 파우더가 들어 있는 카키 색상. 10ml, 1만5천원.

2. Bobbi Brown 아트 스틱 (2호 선셋 오렌지) 양 볼이든 입술이든 자유자재로 사용이 가능한 멀티 스틱. 시어버터와 식물성 오일이 균형감 있게 함유돼 아주 편안하게 발린다. 레드에 가까운 진한 오렌지 색상. 5.6g, 3만8천원대.

3. Innisfree 미네랄 싱글 섀도우 (9호 버건디 프리즘) 자글자글 미세한 펄이 빼곡히 들어 있어 조명에 따라 버건디부터 브라운까지 오묘한 느낌이 난다. 젖은 브러시를 이용해 라이너처럼 사용해도 좋다. 2.3g, 5천원.

4. Yves Saint Laurent 베르니 아 레브르 콜렉터(9호 루쥬 라끄) ‘붉은색’을 주제로 대담하게 펼쳐지는 입생로랑의 가을 컬렉션, ‘댄저 레드’의 야심작. 입생로랑의 얼굴이라 할 수 있는 N°9 루쥬 베르니 색상의 리퀴드 루쥬가 블랙 대신 눈부신 골드빛 패키지로 재탄생했다. 맑고 선명한 레드 컬러. 6ml, 4만1천원대(한정 판매).

5. Make Up For Ever 아티스트 섀도(S-852) 새틴처럼 매끄럽고 광택이 있는 질감의 비비드한 핑크 색상 아이섀도. 보이는 그대로 촉촉하고 선명하게 발색되고 번짐 없이 말끔하게 지속된다. 물에 개어 사용하면 보다 드라마틱한 표현도 가능하다. 2.5g, 3만2천원.

6. Godiva 륀 파시옹 한 입 베어 물면 속에 채워진 초콜릿 페이스트가 가득 흘러나온는 다크 초콜릿. 패션 프루트 소스를 더해 새콤달콤한 풍미가 난다. 개당 3천8백원.

7. Nars 립글로스(이지 러버) 극도로 시어한 질감의 핫 핑크 색상 립글로스. 유분과 수분이 균형 있게 함유돼 입술에 편안하게 밀착될 뿐 아니라 립스틱 위에 덧발라도 밀리거나 들뜨는 법이 없다. 6ml, 3만6천원.

8. MAC 크림 컬러 베이스(체리쉬드) 클래식 뷰티의 대명사, 배우 브룩 실즈와의 협업으로 한정 출시되는 가을 컬렉션 중 하나. 입술이나 치크, 눈가 등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멀티 크림으로 밝은 코럴과 선명한 버건디 로즈 색상으로 구성된다. 4.4g, 3만9천원.

9. Dior 디올 블러쉬 (581호 다즐링썬) 가볍다 못해 투명하게 표현되는 포뮬러와 100% 천연모 소재 브러시, 아주 얇은 클러치에도 쏙 들어가는 슬림한 케이스가 특징. 가을, 겨울철에 써도 부담스럽지 않을 차분한 오랜지 색상. 7g, 6만원.

10. Giorgio Armani 아이즈 투 킬 솔로(20호 사파이어 스피더) 아이라이너 대용으로 사용하기에도 훌륭한 짙고 대담한 블루 색상의 아이섀도. 아주 가벼운 터치만으로도 쉽게 블렌딩되고 시어하게 마무리된다. 1.75g, 4만2천원.

11. Clinique 치크 팝(03호 베리 팝) 플라워 모티프의 핫 핑크 색상 블러셔. 액체를 오랜 시간 천천히 구워 만든 독특한 제형으로 크림처럼 실키하고 촉촉하게 발리고 가볍고 보송보송하게 마무리된다. 덧바르기에도 수월하다. 3g, 3만원.

12. Estee Lauder 퓨어 칼라 블러시 (02 핑크키스) 세련된 광채를 지닌 차분한 핑크 색상. 새틴처럼 부드럽고 편안하게 발리고, 은은하지만 오랫동안 컬러가 유지된다. 7g, 4만7천원대.

13. Chante Caille 루미너스 글로즈(망고) 풍부한 수분감이 느껴지는 텍스처. 새큼한 오렌지 컬러 위에 깨알같이 촘촘히 박힌 미세한 은빛 펄 입자가 입술에 탐스러운 볼륨감을 더한다. 7.5g, 4만9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