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키노의 옷을 입은 코카콜라 라이트가 출시된다.

 

패션계를 점령한 키덜트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디자이너, 제레미 스콧. 그가 이번엔 코카콜라와 손을 잡고 먹고 싶은 콜라가 아닌 갖고 싶은 콜라를 내놓았다.

 

모스키노의 콜라는 유쾌한 젖소 무늬와 이번 2015 S/S 컬렉션을 떠오르게 하는 핑크 바탕에 흰색 하트가 새겨진 버전, 그리고 깔끔한 은빛 캔 위에 브랜드 명을 감각적으로 새겨 넣은 것 총 세 가지 디자인으로 출시된다.

 

이 패셔너블한 콜라는 안타깝게도 이탈리아에서만 구매할 수 있다. 판매 기한도 올해 12월 31일까지라고. 콜라까지 ‘직구’해야 하나, 잠시 고민하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