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크루(J.Crew)의 프레지던트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45세의 제나 라이온스(Jenna Lyons)는 동시대 쿨한 여성을 상징한다. 그녀는 뉴욕에 위치한 오피스에서 디자인과 매장 인테리어, 마케팅 캠페인부터 다른 브랜드, 아티스트, 조향사(제이크루는 이달에 처음으로 향수를 출시할 예정이다) 등과의 협업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감독한다.

1. 현재 집을 개조하는 중인데, 디자이너 아르망 알베르 라토(Armand-Albert Rateau)에 관한 책에서 영감을 얻고 있다.

2. 제이크루의 새로운 수트를 촬영한 사진이다. 수트의 커팅은 피트니스에 가는 진짜 남자를 위한 것이다. 뉴욕 럭비 팀에게 이 라인을 입히기도 했는데, 그들은 캠페인에도 등장한다.

3. 황동으로 만든 물건을 좋아한다. 이 물건들은 내가 끼니를 거르지 않도록 리마인드해준다.

4, 5. 현재 브루클린 윌리엄스버그 지역의 스토어를 디자인하는 중이다. 우리는 그곳에 살며 일하는 아티스트를 서포트할 계획을 갖고 있는데, 그들의 작품은 정말 멋지다. 이 스툴은 아마 스튜디오 (AMMA Studio) 제품이고, 대리석 받침대는 포트 스탠더드(Fort Standard) 제품으로, 두 곳 모두 브루클린에 기반한 회사다.

6. Paperless Post와의 협업에 이 테이프를 사용했다.

7. 자일스&브라더(Giles & Brother)가 만든 이 커프를 거의 매일 착용한다. 나는 큼지막한 액세서리를 좋아한다. 참고로 내 키는 180cm가 넘는다!

8. 버켄스탁을 더 시크하게 만들기 위한 작업을 하고 있다. 버켄스탁을 신는 것을 좋아하긴 하지만, 늘 힐을 신기 때문에 내가 오피스에서 이것을 신으면 사람들은 모두 당황한다.

9. 제니퍼 피셔(Jennifer Fisher)와 함께 파인 주얼리 컬렉션을 작업하고 있다. 이 정교한 주얼리들은 순금이다. 도장이 새겨진 반지에 이니셜을 새길 수도 있어 선물하기에 제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