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코스가 론칭한다.

생각보다 빨리 찾아왔다. 아시아에서 세 번째로 한국에 입성한 코스. 해외 출장 시 캐리어 가득 싣고 왔던 바로 그 코스(COS: Collection of Style) 말이다. 유행을 초월해 궁극의 미니멀리즘을 제안하는 코스는 합리적인 가격과 고급스러운 소재로 2007년 론칭과 동시에 화제를 모은 브랜드다. 이제 가까이서 만나게 되었으니 자타가 공인하는 코스 마니아인 에디터가 이참에 코스 사냥에 나섰다. 에디터의 장바구니에 담긴 위시리스트는 다음과 같다.

반짝이는 잠금장치 장식이 눈에 띄는 가죽 클러치.  17만5천원.

반짝이는 잠금장치 장식이 눈에 띄는 가죽 클러치. 17만5천원.

 

간결한 디자인의 회색 헤링본 코트. 21만5천원.

간결한 디자인의 회색 헤링본 코트. 21만5천원.

 

밋밋한 룩에 활기를 불어넣는 샛노란색 니트 비니. 4만9천원.

밋밋한 룩에 활기를 불어넣는 샛노란색 니트 비니. 4만9천원.

 

산뜻한 하늘색의 니트 풀오버. 9만9천원.

산뜻한 하늘색의 니트 풀오버. 9만9천원.

 

불멸의 베이식 아이템, 화이트 셔츠. 10만5천원.

불멸의 베이식 아이템, 화이트 셔츠. 10만5천원.

 

기하학적인 모양이 매력적인 반지. 3만9천원.

기하학적인 모양이 매력적인 반지. 3만9천원.

 

퍼스펙스와 메탈 소재가 어우러진 반지. 3만9천원.

퍼스펙스와 메탈 소재가 어우러진 반지. 3만9천원.

 

미니멀한 실버 반지. 3만9천원.

미니멀한 실버 반지. 3만9천원.

 

반듯하게 쭉 뻗은 실루엣이 예쁜 밤색 테일러드 팬츠. 15만원.

반듯하게 쭉 뻗은 실루엣이 예쁜 밤색 테일러드 팬츠. 15만원.

 

캐멀 색상의 스트랩으로 포인트를 준 슬립온. 22만5천원.

캐멀 색상의 스트랩으로 포인트를 준 슬립온. 22만5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