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덧바르기가 어쩐지 어색해지는 계절. 바르는 즉시 수분을 충전해주고, 바르는 내내 편안하며, 바르고 난 뒤 피부가 유연해지는 ‘워터 에센스’가 절실하다.

1. Biotherm 라이프 플랑크톤™ 에센스
피레네 산맥의 온천수를 발효해서 완성한 독자적인 ‘라이프 플랑크톤™’ 성분을 함유. 풍부한 비타민과 미네랄이 예민한 피부를 진정시키고 피부 방어력을 강화한다. 토너처럼 가볍고, 세럼처럼 촉촉한 질감. 기분 좋은 은은한 플로럴 향이 난다. 125ml, 6만2천원.

2. Isa Knox X2D2 바이오 플루이드
우리 몸을 구성하는 생체액과 유사한 폴리펩티드 합성 성분과 독자적인 쥬비니티™ 성분이 탄력섬유의 치밀도를 높여 미세한 피부 스크래치들을 채워준다는 콘셉트. 물처럼 맑고 투명한 질감으로 미끈하고 부드럽게 발린다. 75ml, 4만8천원.

3. Allvit 생기 원액 에센스
물에 녹지 않는 황금나무 수액을 저온 생발효 공법으로 추출해 담았다. 계면활성제, 알코올, 방부제, 색소 등 피부 자극 성분을 배제한 순한 포뮬러가 특징. 점성이 느껴지는 텍스처가 빠르게 스며들어 피부에 생기를 더해준다. 120ml, 6만5천원.

4. Clinique 이븐 베터 에센스 로션
토너처럼 가볍고 산뜻한 무색, 무향의 워터 에센스. 세안 직후 사용하면 아주 빠르게 흡수되어 수분이 충전된 듯 피부가 한결 촉촉하고 화사해진 기분이다. 중건성 피부용(1, 2번)과 지복합성 피부용(3, 4번) 중 선택 가능. 100ml, 4만2천원대.

5. Beyond 트루 에코 참유기농 퍼스트 에센스
정제수 대신 유기농 병풀 추출물을 사용하고 라이스 포스포리피드, 타피오카 전분, 구아검, 청호, 녹차 추출물 등 자연에서 찾은 유기농 원료를 듬뿍 넣은 워터 질감의 에센스. 180ml, 3만9천원.

6. Sooryehan 바이오 진생 퍼스트 에센스
거품 타입의 유상층과 가벼운 수상층의 이중 구조. 가볍게 흔들어 사용하는 제품으로 맑은 우윳빛 텍스처가 피부를 빠르게 유연하게 만들어준다. 인삼 발효 추출물을 무려 62% 이상 함유했으며, 미백, 주름 개선 인증을 받았다. 은은한 인삼 향. 99ml, 4만2천원.

7. La Mer 트리트먼트 로션
실크처럼 매끈매끈 기분 좋은 질감으로 충분한 양을 살짝 눌러 흡수시키기에도, 토너처럼 부담 없이 펴 바르기에도 그만이다. 독자적인 ‘미라클 브로스’ 성분과 해조류와 해양 광물을 함께 발효시켜 재생력을 높인 ‘리바이탈라이징 퍼먼트’가 주성분. 150ml, 17만5천원.

8. Innisfree 자연 발효 에너지 에센스(라이트)
제주에서 자란 푸른 콩을 자연 발효해 얻은 원액을 94% 함유. 항산화 성분이 노화된 각질을 탈락시키고 칙칙해진 피부 톤을 정화한다. 피부가 탁하고 모공이 늘어져 보일 때, 화장솜에 충분히 적셔 팩처럼 사용해도 좋다. 150ml, 3만5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