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즌, 얼굴엔 무엇을 바르고 화장은 어떻게 바꿔야 할까? 하루가 멀다 하고 신제품들이 쏟아져 나오는 뷰티 인더스트리에서 옥석만을 가려냈다. 더블유만의 시각으로 풀어본 14개 브랜드의 올봄 뷰티 트렌드.

탄생 20주년을 맞아 블랙 다이아몬드 색상과 함께 코퍼, 바이올렛, 에메랄드, 사파이어, 크롬 등 여섯 가지 컬러풀한 제품을 선보이는 랑콤의 아트라이너 24H, 각각 3만8천원대.

탄생 20주년을 맞아 블랙 다이아몬드 색상과 함께 코퍼, 바이올렛, 에메랄드, 사파이어, 크롬 등 여섯 가지 컬러풀한 제품을 선보이는 랑콤의 아트라이너 24H, 각각 3만8천원대.

LANCOME
예술의 경지에 오른 아이라이너
동양인 눈의 특성상 아이라인은 필수 불가결한 존재다. ‘크지 않아서’ ‘또렷하지 않아서’ ‘깊어 보이지 않아서’ 여성들은 아이라인 그리기를 잊지 않는데, 문제는 이것이 결코 만만한 상대가 아니라는 점이다. 우선 각자가 원하는 대로 깔끔하게 그리기도 쉽지 않을뿐더러, 어렵게 완성했다손 치더라도 이내 번지거나 지워지기 일쑤. 자칫 너무 선명하거나 과도하게 반짝이는 포뮬러를 고르면 마치 문신을 한 것마냥 어색해 보이는가 하면, 셰이드 또한 블랙(혹은 기껏해야 브라운) 일색이라 모발이나 눈동자 컬러, 아이 메이크업 콘셉트는 철저히 무시한 채 단조로운 선택을 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랑콤이 나섰다.

또 한 번의 업그레이드를 마치고 새로이 출시되는 아트라이너 24H. 색상과 질감, 지속력과 기술력에서 그 이름처럼 ‘예술’의 경지를 보여준다. 초보자도 손쉽게 한 번에 그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짧고 단단하면서도 탄성 있는 전설의 애플리케이터는 그대로지만, 감히 ‘24시간’을 허락하는 엄청난 지속력과 우아한 메탈릭 컬러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플렉스 폴리머(Flex Polymer)’로 대표되는 새로워진 포뮬러가 그 비결인데, 색소가 풍부하게 들어있어 영롱하고 고급스러운 반짝임을 주는 동시에 잉크에 흠뻑 젖은 듯 색을 깊고 선명하게 표현하는 것이 가능하다. 바르는 순간 또렷하게 표현되고, 땀이나 물에도 번짐없이 선명하게 유지됨은 말할 필요도 없다.

아이라인에 스타일을 더하다
진부하고 지루한 블랙 아이라인은 잠시 잊자. 그 어떤 눈이든, 어떤 스타일을 원하든 문제없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뤄줄 여섯 가지 메탈릭 컬러 아이라이너, 아트라이너 24H가 등장했으니. 인형처럼 선명하게 반짝이는 눈을 표현해줄 바이올렛(Amethyste)과 코퍼(Copper), 파리지엔처럼 우아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의 크롬(Chrome)과 사파이어(Saphir), 여배우처럼 깊이 있고 강렬한 무드를 완성해줄 에메랄드 (Emeraude)와 블랙 다이아몬드(Diamant Noir)까지. 그 무엇을 골라도 좋다. 금속을 녹여 만든 듯 강렬하고 선명한 여섯 가지 컬러 아이라이너는 하나같이 글래머러스하고 매력적인 눈매를 연출해 줄 것이다.

Beauty Note | 왼쪽 모델의 레이스처럼 섬세하게 눈두덩을 수놓은 아이 메이크업은 아트라이너 24H 사파이어, 바이올렛, 에메랄드 색상을 차례로 사용한 뒤 랑콤 버츄어스 드라마 마스카라를 살짝 칠해준 것. 오른쪽 모델의 또렷하면서도 날렵하게 뻗은 검은색 아이라인은 아트라이너 24H 블랙 다이아몬드 색상으로 연출했다.

이븐 베터 다크 스폿 디펜스 SPF 45/PA+++ 30ml, 4만8천원.

이븐 베터 다크 스폿 디펜스 SPF 45/PA+++ 30ml, 4만8천원.

CLINIQUE
무자극 자외선 차단제의 등장
자외선 차단제의 중요성은 수백 번 반복해도 지나치지 않다. 자외선이 피부에 미치는 유해한 영향은 지난 수십 년간의 연구를 통해 명백하게 입증되었기 때문. UVA와 UVB 광선은 피부를 자극해 검버섯, 주근깨 등의 다크 스폿을 유발하고, 더 나아가 피부 톤을 칙칙하게 만든다.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지키는 가장 좋은 방법은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르는 것.

하지만 자외선 차단제로 모든 문제가 해결되진 않는다. 일반적인 자외선 차단제 또한 피부에 자극을 주기 때문이다. 피부를 철저하게 보호하려면 불필요한 자극이 없는 안전한 성분의 자외선 차단제가 필요하다. 여기에 하나 더. 발랐을 때 피부 톤에 자연스럽게 어울리는지도 중요하다. 크리니크가 새롭게 선보인 ‘이븐 베터 다크 스폿 디펜스 SPF 45/PA+++’는 피부에 해를 미치지 않는 물리적 자외선 차단 성분만 사용해 피부 자극 전혀 없이 UVA와 UVB를 효과적으로 차단한다. 그뿐 아니라, 들뜨는 현상이나 백탁 현상 없이 피부에 밀착되어 광채 피부 톤으로 가꿔준다.

경이로운 기술, 인비저블 스크린™
이븐 베터 다크 스폿 디펜스 SPF 45/PA+++가 특별한 이유는 무엇일까? 답은 크리니크의 놀라운 기술력과 성분에 있다. 크리니크가 자랑하는 인비저블 스크린™ 기술은 차단 지수가 높은 자외선 차단제의 단점을 모두 개선했다. 또한 자연스럽고 윤기 있는 피부로 만들어줘 자외선 차단제 하나만으로도 화사하고 생기 넘치는 피부 연출이 가능하다.

이 혁신적인 기술력의 정수는 메디컬 레벨의 필름 형태에 있다. 이 필름은 공기처럼 가벼운 통기성 그물망을 형성하는데, 이것이 바로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살아 있는 필름 막인 ‘인비저블 스크린™’이다. 이 필름 막은 해로운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차단제가 백탁 현상 없이 얇고 가볍게 피부에 밀착되게 도와준다. 인비저블 스크린™ 외에 징크 옥사이드 성분도 함유해, 피부 변색을 미리 예방하고 밝고 맑은 피부로 가꿔준다. 틴트가 함유되지 않은 시어(Sheer)와 은은한 틴트가 함유된 시어 틴트(Sheer Tint) 두 가지 버전 중 선택이 가능하다.

1. 더블 웨어 익스트림 제로-스머지 올 이펙트 마스카라 6ml, 3만9천원대. 2. 퓨어 칼라 파이브 칼라 아이섀도 팔레트 엔젤 라이츠 컬렉션(엔젤 페탈)7 .6g, 6만5천원. 3. 더블 웨어 스테이-인-플레이스 메이크업 SPF 10/PA++ 30ml, 6만5천원대. 4. 퓨어 칼라 크리스탈 립스틱(베리 휘즈) 3.8g, 3만8천원대. 5. 퓨어 칼라 블러시(핑크 티즈) 7g, 4만7천원대.  6. 퓨어 칼라 글로스 6ml, 3만6천원대.  7. 더블 웨어 스테이-인-플레이스 브로우 리프트 듀오 0.09g, 3만6천원대.

1. 더블 웨어 익스트림 제로-스머지 올 이펙트 마스카라 6ml, 3만9천원대. 2. 퓨어 칼라 파이브 칼라 아이섀도 팔레트 엔젤 라이츠 컬렉션(엔젤 페탈)7 .6g, 6만5천원. 3. 더블 웨어 스테이-인-플레이스 메이크업 SPF 10/PA++ 30ml, 6만5천원대. 4. 퓨어 칼라 크리스탈 립스틱(베리 휘즈) 3.8g, 3만8천원대. 5. 퓨어 칼라 블러시(핑크 티즈) 7g, 4만7천원대. 6. 퓨어 칼라 글로스 6ml, 3만6천원대. 7. 더블 웨어 스테이-인-플레이스 브로우 리프트 듀오 0.09g, 3만6천원대.

ESTEE LAUDER
봄을 알리는 컬러, 핑크

핑크보다 이 계절과 잘 어울리는 색이 또 있을까? 가장 페미닌한 동시에 순수함과 우아함이 공존하는 유일무이한 컬러, 핑크. 이번 시즌 에스티 로더는 핑크를 스프링 룩의 메인 컬러로 지목했다. 이름하여 크리스탈 블러섬(Crystal Blossom). 특징이 있다면 이전까지의 화려한 느낌이 아닌 마치 포토샵의 ‘블러(Blur)’ 효과를 준 듯 소프트하며 부드럽고 은은한 핑크가 대거 사용되었다는 점이다. 아시아 여성을 위해 특별히 고안된 퓨어 칼라 파이브 칼라 아이섀도 팔레트 엔젤 페탈이 대표적인데, 확실하게 발색되면서도 투명도를 높여 여러 번 터치가 더해져도 자신의 피부 색을 깨끗하게 투영한다.

그러니 얼굴에 노란 기가 돌아도, 피부가 다소 깨끗하지 않거나 붉어 보일지라도 누구나 자연스럽게 소화할 수 있다. 안색이 훨씬 환하게 보임은 물론이다. 또 하나, 컬러들이 굉장히 섬세하고 소프트해진 덕에 눈가부터 두 볼과 입술까지 모두 핑크로 통일한다 해도 지루하거나 과한 느낌이 없다. 오히려 투명 꽃잎으로 물들인 듯 얼굴 위로 사뿐히 내려앉은 핑크 메이크업은 여성을 보다 여성스럽고 아름다우며 사랑스럽게 만들어주기에 충분해 보인다.

에스티 로더가 제안하는 크리스탈 블러섬 룩 HOW TO
하나, 아기의 그것처럼 보송보송하고 부드러운 피부를 연출하기 위해 더블 웨어 스테이-인-플레이스 파운데이션과 파우더를 차례로 정성스레 바른다.
둘, 엔젤 라이츠 컬렉션 가운데 퓨어 칼라 파이브 칼라 아이섀도 팔레트 엔젤 페탈 색상을 선택, 두세 가지 컬러를 차례로 블렌딩해서 반짝이는 핑크 아이 메이크업을 완성한다. 더블 웨어 익스트림 제로-스머지 올 이펙트 마스카라로 마무리.
셋, 퓨어 칼라 블러시 핑크 티즈 색상을 광대뼈부터 귀 가운뎃부분을 향해 가볍게 둥글리듯 발라 은은한 홍조를 준다.
넷, 손가락을 이용해 퓨어 칼라 크리스탈 립스틱 베리 피즈 색상을 입술 위에 톡톡톡 터치해 색이 물든 것 같은 효과를 준다.

Beauty Note | 꽃잎이 내려앉은 듯 사랑스러운 핑크 메이크업은 에스티 로더 크리스탈 블러섬 컬렉션의 제품들을 사용해 연출한 것.

왼쪽부터 | 포에버 라이트 크리에이터 CC 크림 로즈, 라벤더, 아프리콧. 각각 40g, 7만원대. 포에버 라이트 크리에이터 콤팩트 11g, 7만9천원대.

왼쪽부터 | 포에버 라이트 크리에이터 CC 크림 로즈, 라벤더, 아프리콧. 각각 40g, 7만원대. 포에버 라이트 크리에이터 콤팩트 11g, 7만9천원대.

YVES SAINT LAURENT
라이트닝 CC 크림
투명하게 빛나는 피부를 연출하는 데는 고도의 메이크업 스킬이 필요하다. 매일 숍에 들러 전문가의 손길에 얼굴을 맡길 수 없는 이들을 위해 입생로랑에서 CC크림을 선보였다. 피부 잡티는 물론이고 피붓결, 모공까지 한 번에 케어해주는 이 혁신적인 CC크림의 이름은 ‘포에버 라이트 크리에이터 CC크림’.

컬러 리셋팅 테크놀로지가 피부 톤을 즉각적으로 보정해주고, 속부터 우러나는 광채가 감도는 피부를 연출해준다. 더불어 단순히 자연스런 피부 표현을 하는 데 그치지 않고 스킨케어 기능까지 겸비한 것이 특징인데, 사용 1주일 후면 피붓결이 눈에 띄게 매끄러워지고, 잡티와 모공의 개선을 느낄 수 있다. 자외선 차단 효과도 겸비해 유해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강력한 보습 기능으로 촉촉하고 윤기 있는 피부로 유지시켜주는 것도 놓칠 수 없는 강점이다. 짧은 시간 내에 스킨케어와 피부 보호, 빛나는 피부 표현을 원한다면 포에버 라이트 크리에이터 CC크림이 답이다.

피부 본연의 빛을 극대화하다
피부 속 깊은 곳에서부터 우러나오는 자연스러운 혈색, 매끈하고 탱탱한 피붓결. 단언컨대 세계 모든 여성의 로망이자 목표다. 두꺼운 피부 화장은 눈에 띄는 잡티를 가릴 수는 있지만, 건강한 피부에서 뿜어져 나오는 아름다운 광채는 표현할 수 없다.

입생로랑의 혁신적인 라이트닝 콤팩트 ‘포에버 라이트 크리에이터 콤팩트’는 스킨 라이트 콤플렉스, 일명 블루 펄 파우더를 함유, 피부 본연의 빛을 극대화해 자연스러우면서 균일한 피부 톤을 완성시킨다. 그뿐 아니라 콤팩트에 함유된 리프팅 파우더는 주름과 모공을 완벽하게 가리고 피부 표면을 탄탄하고 매끄럽게 만들어준다. 아시아 여성의 피부 톤을 위한 특별한 셰이드를 만들어 6가지 컬러로 선보여 본인의 피부 톤에 맞는 제품을 고를 수 있다.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ㅣ 로즈 하이드레이팅 젤 크림 50ml, 6만3천원. 로즈 클렌징 폼 120ml, 5만7천원. 로즈 페이스 마스크 100ml, 8만2천원. 로즈 플로럴 토너 250ml, 5만7천원. 로즈 하이드레이팅 페이스 세럼 30ml, 7만9천원.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ㅣ 로즈 하이드레이팅 젤 크림 50ml, 6만3천원. 로즈 클렌징 폼 120ml, 5만7천원. 로즈 페이스 마스크 100ml, 8만2천원. 로즈 플로럴 토너 250ml, 5만7천원. 로즈 하이드레이팅 페이스 세럼 30ml, 7만9천원.

FRESH
꽃 중의 꽃, 장미를 피부에 바르다

클레오파트라와 마리 앙투아네트의 공통점은? 역사를 뒤흔들 만큼 엄청난 미모의 소유자라는 것 말고도 두 사람에게는 독특한 공통 분모가 존재한다. 바로 유별난 장미 사랑. 정원 가득 장미를 기르는 건 기본이고 장미를 띄워 목욕을 즐겼다거나 이성을 만나기 전에 장미 물을 즐겨 마셨다는 일화는 너무나 유명하다. 하지만 장미를 사랑하는 것이 어디 이들뿐이랴. 여자라면 누구나 애정해 마지않는 꽃 중의 꽃. 아름다움으로 치자면 둘째도 서러울 정도지만,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이토록 오랜 시간 장미가 사랑받는 건 비단 화려한 겉모습 때문만은 아니다.

오히려 그 인기의 중심에는 장미수 (Rose Water)가 있다. 장미를 증류 추출해서 얻는 장미수는 오래전부터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키고 촉촉하게 유지해주는 보습 작용과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유지하는 데 탁월한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천연 성분. 프레쉬는 프랑스 그라스 지역에서 자란 최상급 장미를 일일이 손으로 수확해 가장 순수한 상태로 정제한 로즈 플라워 워터를 듬뿍 담아 로즈 컬렉션을 완성했다.

로즈 컬렉션의 아름다운 비밀
1년 동안 공들여 키운 가장 신선한 상태의 장미꽃 2.2톤을 증류해야 단 1kg을 얻을 수 있을 만큼 많은 노력과 정성을 필요로 하는 프레쉬의 로즈 플라워 워터. 여기에 최신의 기술력을 더해 탄생한 로즈 컬렉션은 그냥 보아도 충분히 아름답지만 일단 뚜껑을 열고 나면 가득 풍기는 장미 향에 매혹될 수밖에 없다. 어딘지 ‘여자가 된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해준달까? 물론 이것이 전부는 아니다. 고대부터 젊음을 유지시켜주는 비법으로 알려져온 로즈 워터의 다양한 치료 효과야말로 로즈 컬렉션의 진가를 보여주는 요소. 그 자체만으로도 신경 안정 작용을 하는 장미는 불면증에도 효과를 보일 정도로 치유 효과가 뛰어나다. 피부에 발랐을 때는 보다 다양한 작용을 하는데, 늘어난 모세혈관을 수축&강화하고 발적된 피부와 염증성 피부 질환을 가라앉히는 등 진정과 보습, 피부 연화 작용에 이르기까지 두루두루 잘하는 화장품 성분계의 팔방미인.

그래서일까? 디자인이나 향에 반해 로즈 컬렉션을 선택한 사람들조차 일단 제품을 쓰고 나면 예외 없이 눈에 띄는 피부 변화에 대해 입이 마르도록 칭찬한다. 이는 소비자 패널 체험 결과를 통해서도 명백하게 드러났다. 로즈 컬렉션의 얼굴이라 할 수 있는 로즈 하이드레이팅 페이스 세럼을 일주일에 두 번씩 저녁에 사용한 체험단의 94%가 단 4주 만에 피부가 부드러워졌다고 응답했으며, 100명 가운데 단 세 명을 제외한 전원은 로즈 플로럴 토너를 사용한 뒤 피부가 건강하게 유지되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가장 놀라운 것은 로즈 페이스 마스크의 후기다. 참가자들은 일주일에 한 번, 단 4회 제품을 써봤을 뿐인데 피부가 유연해지고 건강하게 표현되었다는 데에 100%, 즉 만장일치로 동의했다.

왼쪽부터ㅣ핑크, 모브, 베이지 색상의 UV 마스터 프라이머 SPF 40/PA+++ 각각 30ml, 6만5천원.

왼쪽부터ㅣ핑크, 모브, 베이지 색상의 UV 마스터 프라이머 SPF 40/PA+++ 각각 30ml, 6만5천원.

GIORGIO ARMANI
아름다운 피부 전문가
여성들이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에 바라는 건 의외로 간단하다. 발랐을 때 피부 건강에 도움이 되는 동시에 피부는 깨끗하고 아름다워 보이며, 눈으로 봤을 때에나 피부로 느끼기에도 제 피부처럼 편안하고 자연스러울 것. 조르지오 아르마니 UV 마스터 프라이머는 여성들의 이러한 욕구들이 적극 반영된 피부 전문가로 손꼽힌다.

이중 보호 기능의 마이크로 필™성분이 피부 노화의 원인인U VA와 UVB를 효과적으로 차단해 피부를 보호하고, 특유의 마드레펄라(Madreperla; 자개) 파우더가 다각도에서 빛을 반사해 조명을 ‘탁’ 하고 받은 듯 피부를 환하게 밝혀주는 것은 기본. 매우 가벼운 크림 포뮬러라 얼굴을 감싸듯 스르륵 스며들며 피부결을 매끈하게 보정해 ‘실크 코르셋’이라는 애칭도 얻었다. 이번 봄에는 건강하고 산뜻한 혈색을 올려주는 로즈 계열의 ‘핑크’, 붉은 피부 톤을 보정하고 자연스럽고 투명한 반짝임을 주는 ‘베이지’와 더불어 노란 기가 돌아 어둡고 칙칙해 보이는 피부를 투명하고 세련되게 밝혀주는 ‘모브’ 셰이드까지 새로 추가되어 선택의 폭이 보다 넓어졌다.

오트 쿠튀르 글로우를 경험하다
분명 잠잘 시간도 모자랄 만큼 바쁠 텐데도 런웨이의 모델들은 그렇게 빛나 보일 수가 없다. 잡티는커녕 매일같이 마사지를 받은 듯 우아하고 생기가 넘치는 얼굴. 조르지오 아르마니는 이것을 ‘오트 쿠튀르 스킨 아르마니 글로우’라고 부른다. 비결은 바로 베이스 메이크업에 있다.

먼저 정성스레 기초 케어를 마친 다음 모브, 핑크, 베이지 가운데 각자의 피부 톤과 취향에 따라 고른U V 마스터 프라이머 SPF 40/PA+++를 손가락 끝으로 얇게 도포한다. 그 위에 디자이너 리프트 파운데이션 SPF 20/PA+++나 래스팅 실크 파운데이션 SPF 20/PA+++를 펴 바르는 것. 프라이머의 마드레펄라 입자와 아르마니 파운데이션에 함유된 블루 안료가 만나 어둡고 칙칙한 피부를 한 톤 이상 밝혀주기 때문이다. 물론 보다 단정하고 보송보송한 마무리도 가능하다. 프라이머와 파운데이션을 차례로 사용한 뒤 둥근 모양의 모델링 브러시로 래스팅 실크 컴팩트 파운데이션 SPF 34/PA+++를 가볍게 툭툭 터치해 유분기를 잡아주기만 하면 그만이다.

Beauty Note | 오트 쿠튀르 쇼의 모델들처럼 깨끗하고 화사하게 빛을 반사시키는 피부는 UV 마스터 프라이머 SPF 40/PA+++ 모브 컬러를 사용해 연출한 것. 파스텔 톤의 원석이 주렁주렁 달린 네크리스는 Giorgio Armani 제품.

왼쪽부터ㅣ르 블랑 화이트닝 세럼 더블 액션 TXC™ 30ml, 16만5천원. 르 블랑 화이트닝 모이스처라이징 크림 TXC™ 리치 텍스처 50g, 14만4천원. 르 블랑 화이트닝 모이스처라이징 크림 TXC™ 파인 텍스처 50g, 14만4천원.

왼쪽부터ㅣ르 블랑 화이트닝 세럼 더블 액션 TXC™ 30ml, 16만5천원. 르 블랑 화이트닝 모이스처라이징 크림 TXC™ 리치 텍스처 50g, 14만4천원. 르 블랑 화이트닝 모이스처라이징 크림 TXC™ 파인 텍스처 50g, 14만4천원.

CHANEL
궁극의 화이트닝을 만나다
마드무아젤 샤넬은 “밝은 빛과 평화로움을 발산하는 여자가 아름답다”고 말했다. 그녀의 말처럼 결점 없이 빛나는 건강한 피부를 지닌 여자는 나이와 국적을 떠나 언제, 어디서나 아름답다. 그래서 샤넬은 아름다운 피부를 완성하기 위해 ‘화이트 컬러’에 집중했다. 단순히 눈에 보이는 다크 스폿을 케어하는 것을 넘어 피부 깊은 곳까지 근본적으로 케어하는 진정한 화이트닝 솔루션을 찾아온 것.

무려 12년에 걸친 연구를 통해 발견한 비밀은 바로 진주다. 여성들이 사랑해 마지않는 진주는 피부 속부터 은은하게 차오르는 광채를 선사한다. 샤넬 연구소는 진주 추출물을 포함한 세 가지 성분으로 더욱 강력하게 업그레이드된 스킨케어 제품을 세상에 선보인다. 르 블랑 화이트닝 세럼 더블 액션 TXC™와 두 가지 타입의 르 블랑 화이트닝 모이스처라이징 크림 TXC™가 그 주인공. 그중 ‘르 블랑 화이트닝 세럼 더블 액션TXC™’는 만성 염증을 해결해줄 진정 작용까지 갖춰 화이트닝 이상의 효과를 선사한다.

보다 강력해진 르 블랑
르 블랑은 세 가지 핵심 성분을 통해 눈에 보이는 다크 스폿을 케어하는 일차원적인 수준을 넘어 보다 근본적인 케어에 접근했다. 이 세 가지 핵심 성분은 기존 화이트닝 제품의 고민이었던 건조함을 해결하고, 진정, 보습, 피부 톤, 피붓결을 완벽하게 보완한다.

화이트닝과 진정 작용에 영향을 주는 TXC™는 멜라닌 합성을 완벽하게 조절해 환하게 빛나는 고운 피부 톤을 완성하고, 2년산 진주 추출물은 피부에 탁월한 광채와 투명함 그리고 수분을 공급한다. 세 번째 성분은 하루만 피고 지는 꽃인 데이-릴리. 강력한 천연 항산화 성분을 함유해 순백의 투명한 피부 톤과 매끄러운 피붓결을 만들어준다. 르 블랑 화이트닝 모이스처라이징 크림 TXC™는 피부 타입에 따라 두 가지 텍스처로 선보여 1년 365일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세럼과 크림을 함께 사용하면 보다 강력하고 효과적인 화이트닝 케어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