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끗 차. 색상 하나, 터치 한 번으로 달라지는 메이크업의 신비.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역대 우승자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그들만의 뷰티 신을 연출했다.

Eye Brows

블랙 아이라이너로 그린 두 가지 버전의 캣츠 아이. <도전! 수퍼모델 시즌 1> 준우승자 김나래의 틀린 그림 찾기.

<How to>
1 아이라이너 브러시에 메이블린 아이스튜디오 젤 아이라이너 블랙 색상을 칠해 눈 앞머리 조금 앞에서부터 라인을 잡아 아이홀까지 넓게 모양을 잡은 다음 눈꼬리 역시 위로 살짝 올라가는 모양으로 굵고 길게 빼준다. 짙은 블랙 색상이 나올 때까지 라인을 까맣게 채워 마무리한다.
2 붓펜 타입의 나스 아이라이너 스틸로 블랙 색상으로 속눈썹 사이사이 점막을 채워 가늘게 라인을 그린 뒤, 눈꼬리를 올려서 살짝 길게 빼준다. 언더라인 역시 점막 아래로 라인을 그리고 눈꼬리 부분에서 자연스럽게 연결시킨다. 아이홀 부분에서 큰 물결 모양으로 그래픽적인 라인을 그려 재미를 더했다.

절개 디테일이 들어간아이보리색 원피스는Diane von Furstenberg 제품.

절개 디테일이 들어간
아이보리색 원피스는
Diane von Furstenberg 제품.

 

Skin

서머 메이크업은 얇고 촉촉한 게 그만이라는 생각은 버리시길. 실키하거나 혹은 매트한 피부도 이렇게나 시원해 보일 수 있다.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시즌 2> 준우승자 박슬기의 3단계 피부 변화가 그 증거!

<How to>
1 새틴처럼 섬세하고 화사한 생기가 넘치는 피부 표현을 위해서는 베이스 메이크업을 보다 세밀하게 나누어 진행한다. 우선 정성스레 스킨케어를 마친 피부에 샤넬 에끌라 뤼미에르 컨실러를 스펀지에 아주 소량 묻혀 눈 아래와 애플존 등 꺼진 부위를 중심으로 ‘톡톡톡’ 두드려주고, 얼굴 라인 바깥쪽부터 안쪽 방향으로 샤넬 르 블랑 라이트 리빌링 화이트닝 메이크업 베이스를 꼼꼼하게 펴 발라 피부 톤을 화사하게 밝힌다. 맥 매치마스터 파운데이션 SPF 15를 볼 안쪽부터 블렌딩해 얼룩덜룩한 피부 톤을 균일하게 정리한 다음, 에스티 로더 사이버 화이트 브릴리언트 퍼펙션 풀 스펙트럼 브라이트닝 하이 커버 스팟 컨실러로 잡티를 하나하나 커버. 오버사이즈의 브러시를 이용해 샤넬 펄 라이트 브라이트닝 루스 파우더를 얼굴 전체를 감싸듯 부드럽게 쓸어주어 유분기를 잡아주면 완성된다.
2 한국 여성들이 서머 메이크업으로 가장 선호하는 글로시한 피부 표현, 일명 ‘물광 룩’. 스킨케어 단계부터 수분을 듬뿍 더해준 다음 스펀지로 샤넬 에끌라 뤼미에르 컨실러를 아주 소량 눈 밑에 두드려 발라 다크서클을 커버한다. 브러시를 이용해 조르지오 아르마니 플루이드 쉬어 5번 오렌지 시머 베이스를 얼굴 전체에 얇게 펴 바르고, 수분감과 광채가 풍부한 디올 디올스킨 누드 플루이드 파운데이션을 얼굴 외곽부터 안쪽으로 가볍게 여러 번 덧발라 균일하고 투명한 윤기가 도는 피부 톤을 만든다. 동일한 셰이드의 디올 디올스킨 누드 스킨 퍼펙팅 컨실러로 잡티를 커버. 파우더는 생략한 채 시머한 느낌으로 마무리한다.
3 파우더리하게 마무리된 피부는 여름철에 보기에 다소 무겁거나 건조해 보이지 않도록 표현하는 것이 관건. 마찬가지로 스킨케어 후 샤넬 에끌라 뤼미에르 컨실러로 어두운 눈가를 밝힌 다음, 보송보송하게 마무리되는 YSL 뷰티 르 뗑 뚜쉬 에끌라 일루미네이팅 파운데이션을 얼굴 라인 바깥쪽부터 안쪽으로 세밀하게 펴 발라준다. 동일한 셰이드의 YSL 뷰티 뚜쉬 에끌라 매직펜으로 잡티를 하나하나 커버해 결점 없이 일차적으로 깨끗한 베이스를 완성. 베네피트 헬로 폴리스 옥시전 와우 파운데이션 중 다소 짙은 셰이드의 앰버 컬러를 브러시에 발라 광대뼈 부분과 헤어 라인, 턱의 바깥쪽을 쓸어주듯 터치해 자연스러운 음영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