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당신을 위해서 엄선했어요. 새로운 쇼핑 리스트를 작성하는 번거로운 수고를 덜어주려고요.

실용주의는 상승 곡선 중. 두 발을 편히 감싸줄 슈즈에 주목할 것.
1. 발등을 부드럽게 감싸는 플랫슈즈는 마르니 제품. 가격 미정.

제임스 딘이 고개 숙일 만큼 거칠게 업그레이드된 바이커 재킷.
2. 퀼팅 장식으로 견고함을 더한 바이커 재킷은 버버리 프로섬 제품. 5백만원대.

봄을 반기던 디자이너들의 선물은 단연 플라워 프린트.
3. 봄에 입으면 좋을 산뜻한 미니스커트는 스텔라 매카트니 제품. 가격 미정.

르스모킹 룩에 제격인 매니시한 무드의 와이드 재킷.
4. 넉넉한 사이즈의 투 버튼 재킷은 살바토레 페라가모 제품. 가격 미정.

네온 컬러의 물결이 휩쓸고 간 눈부신 2011 S/S 런웨이.
5.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크로스백은 미우미우 제품. 가격 미정.

오리엔탈부터 아트적인 느낌의 패턴까지. 휘황찬란했던 드로잉 실력.
6. 유니크한 패턴 조합이 특징인 실크 소재의 셔츠는 발렌시아가 제품. 1백17만원.

모든 아이템 위에 덧입혀진 스트라이프 패턴.
7. 깔끔한 스트라이프 패턴의 품이 넓은 셔츠는 프라다 제품. 가격 미정.

루이 비통, 지방시, 돌체&가바나가 사랑한 관능적인 애니멀 프린트.
8. 부드러운 실크 소재의 애니멀 프린트 플랫슈즈는 로베르토 카발리 제품. 99만8천원.

70년대 에트로 무드를 즐기기에 적합한 빅 프레임의 선글라스.
9. 스와로브스키가 촘촘히 박힌 독특한 프레임의 선글라스는 루이 비통 제품. 가격 미정.

스키니 팬츠의 다음 대안으로 급부상한 와이드 팬츠.
10. 하늘하늘거리는 실크 소재의 와이드 팬츠는 쟈뎅 드 슈에뜨 제품. 88만8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