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 웨이스트를 이야기하는 2권의 책
뭐든 넘치는 세상 속에서 ‘가볍게, 더 가볍게 살라’ 이르는 책 두 권을 뽑아 들었다.
뭐든 넘치는 세상 속에서 ‘가볍게, 더 가볍게 살라’ 이르는 책 두 권을 뽑아 들었다.
‘날 좀 보소’라고 색으로 강렬하게 어필하는 신간들을 펼쳤더니, 가지각색 이야기가 종이 위를 선명하게 수놓고 있다.
매달 마감하고 사는 잡지인들이 마음껏 자기가 좋아하는 이야기를 했다.
가족을 잃은 후의 세계, 외딴 오두막에서의 세계, 사랑으로부터 출발한 세계
영화, 자동차, 예술의 세계로 초대하는 신간 도서 3
사진이라는 매체를 둘러싼 근원적인 즐거움을 일깨워주는 책이 나왔다.
여름휴가를 떠나는 길에 동반하고 싶은 신간 세 권을 점찍었다.
부엌을 무대 삼아 사랑의 테이블을 차리기 시작한 박지원의 이야기.
‘하이파이 오디오’와 ‘여행’, 서로 다른 소재이지만 매혹적이라는 성격을 공유하는 두 신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