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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Korea>
<W Korea>는 미국판 <W>의 최초이자 유일한 라이선스 매거진으로, 2005년 3월 첫 선을 보이며 한국 패션 매거진의 지형도를 바꿔놓았습니다. 창의적이고 힘있는 패션 비주얼, 과학과 미학을 아우르는 뷰티 기사, 문화와 예술 분야를 꿰뚫는 영민한 피처 기사는 우리 시대 오피니언 리더 사이에서 화제로 부상하며 높은 충성도를 확보했습니다. 월 100개 이상의 콘텐츠가 실시간 업데이트되는 웹사이트 wkorea.com과 공식 SNS 채널들은 <W Korea> 프린트 매거진의 콘텐츠를 디지털에 가장 적합하게 표현하는 또 하나의 강력한 플랫폼입니다. 뚜렷한 취향과 안목을 가진 오피니언 리더들을 위한 감도 높은 패션 잡지, 바로 <W Korea> 입니다.
Cr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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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in-Chief이혜주 Lee Hye 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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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Director김신 Kim 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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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Editors이예진 Lee Ye Jin / 이예지 Lee Ye Ji / 김민지 Kim Min Ji / 김현지 Kim Hyun 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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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 Director이현정 Lee Hyeon J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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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 Editors천나리 Chun Nari / 김가람 Kim Ga 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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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tures Director권은경 Kwon Eun K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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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tures Editor전여울 Jeon Y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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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Director박나리 Park Na 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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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ers김재원 Kim Jae Won / 강미진 Kang Mi Jin / 박종호 Park Jong 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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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tal Director김자혜 Kim Ja 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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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tal Editors정혜미 Jung Hye Mi / 손정은 Son Jeong Eun / 장진영 Jang Jin Young / 박예린 Park Ye Rin / 박송이 Park Song Y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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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nning Editor박서령 Park Seo Ry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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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dication Manager박옥순 Park Ok Soon
<두산매거진>
두산매거진은 패션, 뷰티, 라이프스타일 각 분야 최고의 미디어 브랜드를 통해 패션 업계와 소비자들에게 지속적인 영감을 불어넣는 고품격 매거진 컴퍼니입니다. <W Korea>를 비롯해 Vogue, GQ, Allure 등 4개 라이센스 잡지를 발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각 매거진 별 디지털 매거진 발행, SNS 운영 등 다양한 미디어 플랫폼에 최적화된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디지털 영역에서도 그 영향력을 확장해 나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