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중충한 날씨에도 재기발랄한 패션을 선보인 밀라노의 패션 신!

야자수 프린트와 에스닉한 주얼리,빈티지한 데님으로 보헤미안 무드를 물씬 풍기는 카를로타

루이비통 미니 백팩과 베트멍 트레이닝 팬츠, 컬러풀한 비니의 조화가 멋진 룩

쇼를 마치고 나오는 줄리아 노비스와 미카

동양적인 프린트가 담긴 파자마 팬츠 수트에 밍크 모피 코트를 걸친 안나델로루소.

롱&린 실루엣의 코트와 하이 웨이스트 미디 스커트, 마크 크로스의 백을 매치한 케이트 폴리
- 에디터
- 정진아
- 포토그래퍼
- 구영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