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의 코첼라 룩 속 존재감 큰 이 벨트!
제니가 코첼라를 찾았습니다. 그의 절친한 스타일리스트 샘 울프와 함께요! 제니는 편안하지만 스타일리쉬한 룩으로 코첼라를 완벽 대비했습니다. 크롭티, 미디 스커트, 간단한 소지품을 넣을 수 있는 미니 백, 그리고 얼굴을 반쯤 덮는 오버사이즈의 선글라스로 캐주얼한 룩을 연출한 제니. 그의 룩에서 가장 눈에 띈 것은 다름 아닌 메달 벨트였습니다.
강렬한 존재감의 동그란 버클이 특징인 메달 벨트는 평범한 데일리 룩을 순식간에 드레스 업 합니다. 이 벨트는 로우라이즈 미디 스커트에 확실한 포인트를 더하며 90년대 빈티지 무드를 완성했죠. 특히 커다란 금속 버클이 움직일 때마다 빛을 반사해, 페스티벌에 걸맞은 화려함을 연출하는군요.


파리에서 열린 디올의 26FW 컬렉션에 참석한 스트레이 키즈 현진 역시 메달 벨트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그는 포멀하고 심플한 룩에 볼드한 벨트를 활용하는 센스를 선보였어요. 클래식한 수트 룩에 도회적인 포인트를 더한 현진의 안목이 돋보이는 패션이죠.

지수는 현진과 동일한 디올 벨트를 맸지만, 그 활용법은 180도 다릅니다. 지수는 데일리 룩에 이 벨트를 더했기 때문! 현진이 벨트를 통해 정교한 카리스마를 뿜어냈다면, 지수는 이를 친근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액세서리로 활용해 디올 특유의 우아함을 일상에 자연스럽게 녹였습니다.


셀린느의 런웨이에도 메달 벨트가 등장했습니다. 마이클 라이더는 올 상반기, 볼드한 벨트를 제안했죠. 볼드한 벨트를 레이어드하는 패션은 마이클 라이더 특유의 프렌치 시크 스타일과 맥락을 같이 합니다. 특히 골반 라인에 과감하게 조여 매는 방식은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 룩에 입체감과 리듬감을 부여했고요.
- 사진
- 각 인스타그램, Courtesy of Celin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