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 가기 전 저장! 금발 레퍼런스 총집합

박채린

금발 도전하기 전 꼭 보고 가세요

밝은 블론드 헤어가 눈에 들어오는 봄,여름 시즌. 과감한 이미지 변신을 고민 중이라면 지금이 바로 타이밍! 실패 없는 탈색을 위해 참고해야 할 셀럽들의 유니크한 금발 스타일링들을 모았습니다.

@y0on_cha3

다가오는 컴백을 앞두고 금발로 파격 변신한 모습을 공개한 캣츠아이 윤채. 금발의 정석이라 불리는 블론드 헤어를 완벽하게 소화했습니다. 탈색만으로 완성되는 순수한 컬러인 만큼 염색 컬러가 탁해지거나 톤이 변하는 부담 없이 비교적 오랜 기간 유지할 수 있다는 점도 눈여겨볼 포인트. 바비 인형을 연상시키는 맑은 금발 톤에 블리치드 브로우로 헤어 컬러와 색을 맞춰 몽환적인 분위기를 더했네요.

@dayoungism

다영은 노란 기를 말끔히 제거한 화이트 블론드, 일명 백금발을 유지하고 있는데요. 투명하고 깨끗한 컬러가 건강하게 태닝된 피부 톤과 대비를 이루면서 세련된 아우라를 풍기네요. 자라난 뿌리를 탈색한 뒤에 블랙 컬러로 디자인을 더한 유니크한 스타일링도 눈길을 끄는데요. 시간이 지나 뿌리가 올라와도 경계가 자연스럽게 이어져서 탈색모의 가장 큰 고민인 잦은 뿌리 탈색에서 오는 번거로움과 비용 부담을 덜어주죠.

@jenaissante

색다른 금발에 도전해보고 싶다면 르세라핌 허윤진의 스타일링을 참고하세요. 전체 탈색 대신 부분 탈색으로 하이라이트를 더했는데요. 하이라이트를 어느 정도의 모량으로 어떻게 배치하느냐에 따라 분위기가 크게 달라지죠. 기존의 블랙 모발과 조합하면 또렷하고 쿨한 인상을, 브라운 베이스와 함께 연출하면 보다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anniesymoon

허윤진이 넓은 섹션으로 확실한 하이라이트를 더해 강한 대비를 살렸다면 애니는 본래 모발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발레아쥬 스타일을 선보였습니다. 과하게 밝은 금발이 아닌 탈색 1회 정도로도 충분히 연출 가능하고 손상 부담도 비교적 적은 편이죠. 전체 탈색이 망설여진다면 발레아쥬로 가볍게 분위기 전환을 시도해보는 걸 추천합니다.

@min.nicha
@min.nicha

민니는 꾸준히 사랑받아온 앞머리 탈색을 더 힙하게 풀어냈습니다. 헤어라인 주변만 밝히는 방식 대신 가르마를 기준으로 한쪽 앞머리만 탈색했는데요. 스타일링에 따라서 색다른 연출이 가능한 디자인이죠. 가르마를 반대로 넘기면 양쪽 모두 탈색한 듯한 효과를 낼 수 있고 정수리 방향으로 넘기면 자연스러운 발레아쥬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사진
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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