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결과든 그냥 날씨처럼 받아들이려고 해요”

이예진, 권은경

신민아는 요즘 별일 없이 산다.

특별한 것을 바라기보다 그저 무탈하고 잔잔한 하루를 보내는 일상에 삶의 재미라면 재미를 느끼면서.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반지를 입술 위에 살포시 얹었다가 장난스럽게 깨물려고 할 때나, 블라우스에 달린 커다란 리본 장식을 얼굴에 이리저리 갖다 대며 놀 듯이 포즈를 취할 때나, 신민아는 뭐가 그리 즐거운지 수시로 활짝 웃었다. 상당히 내향적인 성격으로 알려진 데다 느린 템포에 낮은 목소리로 말하는 사람이지만, 잘 웃는 그 모습 때문에 명랑한 사람처럼 보이기도 했다.

신민아의 영화 데뷔작인 <화산고>가 지금 시점에 개봉했다면 어땠을까, 종종 상상한다. 전교생이 무공의 고수인 혼돈의 학원 무림 블록버스터물로 지금껏 유일무이한 성격의 한국 영화인데, 젠지들이 그 영화를 어떻게 받아들일지 궁금하다. 목검을 휘두르며 와이어 액션 연기를 선보이는 10대의 신민아도 거기에 있다.

다이아몬드 세팅 옐로 골드 르 다미에 드 루이 비통 네크리스와 브레이슬릿, 롱 슬리브 하이넥 드레스는 Louis Vuitton 제품.

그때로부터 시간을 훌쩍 뛰어넘어, 지난해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악연> 속 신민아는 과거의 트라우마에 잠식된 메마른 얼굴이다. 단전에서부터 끌어올린 분노를 터뜨리며 복수의 대상을 가격하는 꿈을 꾸는 여자. 데뷔작 이후 지금에 이르는 동안, 신민아는 일의 결과가 어떻든 날씨처럼 받아들일 줄 알게 되었다. 처음 시작할 때 마음 그대로 최선을 다해 할 일을 했다면 해가 뜨든 비가 오든 그건 자연의 사정이다.

데뷔 초 무렵과 달리 대중문화를 향유하는 젊은 세대가 교체되면서, 대중의 반응이나 공감의 포인트도 변화한다는 건 신민아에게 흥미로운 지점이다. 올해에는 업계 기대작인 디즈니+ <재혼 황후>가 공개된다. 웹툰계의 전설 중 하나인 이 작품은 이미 많은 원작 팬을 보유한 만큼, 신민아는 책임감과 기대감을 동시에 느끼고 있다. 황후의 나날을 보내고, 오래 만난 연인과 결혼이라는 큰 일을 치른 후, 쉬면서 차기작을 준비 중인 신민아가 다시 카메라 앞에 섰다. 신민아는 요즘 별일 없이 산다. 특별한 것을 바라기보다 그저 무탈하고 잔잔한 하루를 보내는 일상에 삶의 재미라면 재미를 느끼면서.

약 0.3캐럿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세팅 화이트 골드 LV 다이아몬드 더블 링은 Louis Vuitton 제품.

“여행을 갈 때면 주얼리로 포인트를 주려고 여러 가지를 챙겨요. 평소 스케줄 때문에 밖에 나갈 때는 촬영 의상으로 갈아입을 일이 많아 빠르게 입고 벗기 편한 스타일로, 심플한 차림으로 나가거든요. 그런데 사적인 시간 때나 여행지에서는 주얼리를 즐겨 착용해요. 너무 화려하거나 큰 것보다는 작은 것들로 레이어링하는 걸 즐기고요. 묵직한 느낌의 주얼리를 한다면, 실 팔찌 같은 아이템이나 미니멀한 것을 믹스 매치해서 좀 더 캐주얼한 느낌을 내곤 하죠.

올해 1월부터 루이 비통 하우스 앰배서더로 함께하자는 소식을 들었을 때, 앞으로 재밌는 작업을 많이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작년에 루이 비통 하이 주얼리 컬렉션에도 참석하고 화보도 찍었잖아요. 그 결과물을 보면서 좋은 느낌을 받았거든요. <더블유>와도 마요르카에서 화보를 찍은 기억이 나요. 저와 루이 비통이 서로 시너지를 내야 한다는, 부담이라면 부담도 정확히 있지만, ‘재밌겠다’는 생각이 더 커요. 좋은 기대감이 들어요.”

위쪽 부터ㅣ0.50~0.51캐럿 LV 모노그램 스타 컷 다이아몬드(각 피스당), 화이트 골드 LV 다이아몬드 스터드, 오른손 검지에 낀 3mm 플래티넘 LV 다이아몬드 웨딩 밴드, 중지에 낀 다이아몬드, 플래티넘 LV 다이아몬드 파베 브이 링과 1캐럿 LV 모노그램 스타 컷 다이아몬드 세팅 플래티넘 LV 다이아몬드 솔리테르, 약지에 낀 약 0.3캐럿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세팅 화이트 골드 LV 다이아몬드 더블 링, 오른손 검지에 낀 LV 다이아몬드 파베 더블 링과 검지에 낀 LV 다이아몬드 파베 더블 링, 약지에 낀 LV 다이아몬드 파베 솔리테르 링, 하이 넥 셔츠는 Louis Vuitton 제품.
위쪽 부터ㅣLV 다이아몬드 이어커프와 LV 다이아몬드 더블 스터드, LV 다이아몬드 더블 펜던트 네크리스, 오른손 검지에 낀 (안쪽부터) 플래티넘 LV 다이아몬드 파베 브이 링, 핑크 골드 LV 다이아몬드 브이 링, LV 모노그램 스타 컷 다이아몬드 세팅 플래티넘 LV 다이아몬드 파베 더블 링, 중지에 낀 핑크 골드 LV 다이아몬드 브이 링, 약지에 낀 LV 다이아몬드 웨딩 밴드, 왼손 검지에 낀 1캐럿 LV 모노그램 스타 컷 다이아몬드 세팅 플래티넘 LV 다이아몬드 솔리테르, 중지에 낀 플래티넘 LV 다이아몬드 브이 링, 다이아몬드, 핑크 골드 세팅 LV 다이아몬드 파베 브이 링, 크루넥 풀오버와 롱 슬리브 티셔츠, 알마 BB 백은 Louis Vuitton 제품.

“시간이 흘러도 바래지 않는 아름다움… 그런 걸 위해서는, 건강함을 지키는 게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 싶어요. 내적으로나 외적으로나 자연스러운 건강함. 다이아몬드가 영원불변의 상징이잖아요. 변치 않는다는 속성은 어떻게 보면 튼튼하고 건강하다는 의미 같거든요. 왠지 모르게 매력적인 사람을 보면 나약한 느낌보다는 건강한 기운이 전해질 때가 많고요.

저는 잘 쉬어야 되는 사람이에요. 쉬면서 체력 관리를 해요. 쉴 때는 정말, 누가 봐도 ‘아, 쉬는구나’ 할 정도로 집에서 잘 지내요(웃음). 뭘 좀 배워보겠다고 다짐은 자주 하지만… 일주일 뒤, 혹은 한 달 뒤에라도 촬영이나 일이 잡혀 있으면 계속 마음의 준비를 하게 되거든요. 괜히 안 하던 것을 해보겠다고 나섰다가 혹시 컨디션이 떨어지면 어쩌지, 괜히 일에 방해되는 거 아닌가 싶고. 머릿속 복잡해지는 일 없이 무탈하게 하루를 잘 보내고 잘 쉬어야 일도 잘될 거라는 강박 비슷한 게 있나 봐요. 그런 식으로 몇 년째 반복이에요. 스케줄을 앞둔 부담으로 조여오는 것까진 아니고, 그런 조절이 저의 노하우가 된 거겠죠. 체력을 낭비하지 않으려는 거요. 삶의 우선순위에서 더 중요하게 여기는 게 있다는 뜻 같아요.”

약 0.3캐럿 모노그램 스타 컷 다이아몬드를 중앙에 세팅한 다이아몬드, 화이트 골드 LV 다이아몬드 이어커프와 약 0.3캐럿 모노그램 스타 컷 다이아몬드 세팅, 다이아몬드, 화이트 골드 LV 다이아몬드 스몰 후프, (안쪽부터) 0.55캐럿 LV 모노그램 스타 컷 다이아몬드, 다이아몬드, 화이트 골드 LV 다이아몬드 펜던트와 약 0.3캐럿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다이아몬드, 화이트 골드 LV 다이아몬드 더블 펜던트, 약지에 낀 약 0.3캐럿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다이아몬드, 화이트 골드 LV 다이아몬드 더블 링, 브이넥 크롭트 셔츠와 벨트, 벌룬 팬츠는 Louis Vuitton 제품.
다이아몬드 세팅 스몰 사이즈 핑크 골드 르 다미에 드 루이 비통 이어링과 다이아몬드 세팅 핑크 골드 르 다미에 드 루이 비통 펜던트, 왼팔 손목에 찬 르 다미에 드 루이 비통 브레이슬릿, 엄지에 낀 LV 다이아몬드 브이 링, 검지에 낀 LV 다이아몬드 파베 브이 링, 르 다미에 드 루이 비통 링, 중지에 낀 르 다미에 드 루이 비통 링, 약지에 낀 LV 다이아몬드 웨딩 밴드, 소매가 풍성한 풀오버와 엠브로이더리 쇼츠, 스피디 트렁크 20은 Louis Vuitton 제품.

“네, 황후 역할은 처음 해봤어요(웃음). 그런데 무게만 잡는 황후가 아니라 일을 아주 열심히 하는 인물이에요. 디즈니+ <재혼 황후>에 관해서 아직은 많은 말을 할 수가 없네요. ‘나비에’는 카리스마도 있으면서, 많은 여자들의 공감을 살 수 있는 캐릭터라고 생각해요.

웹툰 <재혼 황후>가 워낙 인지도 높고 너무나 많은 사랑을 받은 작품이잖아요. 드라마 작업에 참여하는 감독님부터 배우들, 스태프들까지 모두 그 무게감을 계속 느끼고 있을 거예요. 한국에서 그런 장르의 작품이 나오는 건 처음이기도 하고요. 지난해 연말 가까이 될 때까지 6개월 정도 이 작품을 촬영하며 보냈어요. 요즘 한창 편집 중일 텐데, 결과물이 어떨지 저도 궁금하고 기대돼요.”

약 0.3캐럿 모노그램 스타 컷 다이아몬드를 중앙에 세팅한 다이아몬드, 화이트 골드 LV 다이아몬드 이어커프와 약 0.3캐럿 모노그램 스타 컷 다이아몬드 세팅, 다이아몬드, 화이트 골드 LV 다이아몬드 스몰 후프, (안쪽부터) 0.55캐럿 LV 모노그램 스타 컷 다이아몬드, 다이아몬드, 화이트 골드 LV 다이아몬드 펜던트와 약 0.3캐럿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다이아몬드, 화이트 골드 LV 다이아몬드 더블 펜던트, 왼손 검지에 낀 LV 다이아몬드 파베 브이 링과 중지에 낀 플래티넘 LV 다이아몬드 웨딩 밴드, 약지에 낀 핑크 골드 LV 다이아몬드 웨딩 밴드, 브이넥 크롭트 셔츠와 벨트, 벌룬 팬츠 위드 타이트 커프스, LV 스니커리나 스니커즈 발레리나는 Louis Vuitton 제품.
다이아몬드 세팅 스몰 사이즈 화이트 골드 르 다미에 드 루이 비통 이어링과 오른손 검지에 낀 LV 다이아몬드 파베 더블 링과 르 다미에 드 루이 비통 링, 약지에 낀 르 다미에 드 루이 비통 링과 LV 다이아몬드 웨딩 밴드, 왼손 중지에 낀 LV 다이아몬드 파베 더블 링과 검지에 낀 미디엄 사이즈 르 다미에 드 루이 비통 링, 로고 프린트 보 장식 블라우스는 Louis Vuitton 제품.

“저, 웃음이 많긴 해요. 보조개도 있고, 제가 좀 ‘웃상’인 것 같아요(웃음). 맞아, ‘웃상’. 늘 즐거워서 웃고 있다기보다는 ‘쟤 웃고 있구나’ 싶게 보이기도 할 거예요. 대부분 저를 밝은 사람, 또 아주 잔잔하고 차분한 사람으로 봐주시는 듯해요. 그런데 내 안에 감정은 많아요. 저는 제 감정에 솔직해요. 솔직하게 느끼고, 솔직하게 표현하려 하고. 화가 나면 화가 나는 거고, 의미 없다 싶으면 그냥 의미 없는 거고, 내가 너무 힘든 상황이면 ‘나 지금 힘들구나, 힘든 게 맞다’라는 걸 알고 느끼고. 그렇게 제 안에서 어떤 의식의 흐름은 계속 있는데 평소 겉으로 표현되는 면이 다양하지 않기 때문에 그냥 평온해 보이나 봐요. 욕심도 늘 있죠. 앞으로도 가야 할 길이 많다고 생각하거든요. 해석하기에 따라 그게 욕심일 수도, 열정일 수도 있는데, 욕심내는 부분이 꽤 있으니까 계속 일을 하는 게 아닐까요?”

(안쪽부터) 다이아몬드 세팅 옐로 골드 르 다미에 드 루이 비통 펜던트와 다이아몬드 세팅 화이트 골드 르 다미에 드 루이 비통 펜던트, 오른손 검지에 낀 다이아몬드 세팅 스몰 사이즈 핑크 골드 르 다미에 드 루이 비통 링, 다이아몬드 세팅 라지 사이즈 화이트 골드 르 다미에 드 루이 비통 링, 중지에 낀 르 다미에 드 루이 비통 링과 손목에 찬 미디엄 사이즈 르 다미에 드 루이 비통 브레이슬릿과 스몰 사이즈 핑크 골드 르 다미에 드 루이 비통 브레이슬릿, 롱 슬리브 셔츠와 풀오버는 Louis Vuitton 제품.

“워낙 어릴 때부터 활동했죠. 지금까지 오면서 얻은 교훈이라면 교훈, 있어요. 원래 내가 갖고 있던 마음, 하던 마음 그대로 변치 않으면 되는 것 같거든요. 그냥 이게 내 일이고 내 직업이니까 묵묵히 해왔더니 그 세월이 흘렀어요. 사실, 엄청 특별한 걸 원할 때 힘들어지지 않나요? 예를 들어 어떤 하루를 ‘아주 의미 있는 시간으로 남기고 싶다’고 바라면 막상 하루의 끝에선 허무함을 느낄 수 있잖아요. 내가 원하는 만큼 목표치에 다다르지 못했을 때요. ‘내일은 날씨가 아주 화창하면 좋겠다’고 기대했는데, 흐리고 비가 온다면요? 기대한 것과 다르다고 실망하거나 허무해질 필요가 없어요. 그게 제가 이 일을 하면서 얻은 교훈이에요.

아무리 열심히 해도 결과가 절망적일 수도 있고, 하던 대로 열심히 했더니 결과가 아주 좋을 수도 있어요. 좋지 못한 결과를 얻었을 때 ‘뭐가 문제일까, 내 노력이 부족했을까, 아니면 누군가의 탓일까’ 식으로 특별한 의미를 부여해버리면 그때부터 스스로가 너무 불안정해지는 것 같아요. 비가 오면 ‘비 오는구나, 우산 써야지’. 화창하면 ‘웬일이야, 날씨 너무 좋다’. 저는 어떤 결과든 이렇게 그냥 날씨처럼 받아들이려고 해요. 그래야 장기적으로 버틸 수 있거든요. 이 점은 한 직업을 오래 유지해온 사람이라면 다 마찬가지일 것 같아요.”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스몰 사이즈 핑크 골드 르 다미에 드 루이 비통 이어링과 다이아몬드 세팅 핑크 골드 르 다미에 드 루이 비통 펜던트, 오른손 검지에 낀 (안쪽부터) 다이아몬드 세팅 옐로 골드 르 다미에 드 루이 비통 링, 다이아몬드 세팅 화이트 골드 르 다미에 드 루이 비통 링, 다이아몬드 세팅 스몰 사이즈 옐로 골드 르 다미에 드 루이 비통 브레이슬릿과 다이아몬드 세팅 라지 사이즈 화이트 골드 르 다미에 드 루이 비통 브레이슬릿, 왼팔 손목에 찬 핑크 골드 르 다미에 드 루이 비통 브레이슬릿, 크루넥 풀오버와 스피디 트렁크 20는 Louis Vuitton 제품.

“나이 든다는 것에 대해서, 솔직히 마음을 아예 내려놓지는 못하겠어요. 시간은 어차피 흐르고 그걸 붙잡을 수는 없다는 걸 알 뿐이에요. 저는 배우잖아요. 작품으로 보여지는 직업. 건강하게 나를 잘 관리하면서 보여드릴 수 있는 최대치를 끌어올리는 것도 저의 몫이에요. 그런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는 게 배우로서 바른 자세라고 생각하고요. 어릴 때는 ‘나이 든 순간이 오면 두려워지지 않을까’ 싶었어요. 그런데 더 좋아지는 점도 있어요. 제안 들어오는 역할의 나이대가 달라지면서, 전에 해보지 않은 걸 해볼 기회가 생겨요. 캐릭터 폭이 넓어진 거죠. 그러니까, 이런 상태가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가끔 또래 배우들과 ‘와, 우리 정말 오래 버텼다’ 이런 이야기를 해요. 한 직업을 이렇게 긴 시간 동안 질리지 않고 좋아하면서 유지하는 나도 대단하다 싶고요. 저는 질린 적이 없거든요. 힘든 적이 없다는 게 아니에요. 즐거움과 스트레스는 같이 와요. 기쁜 일도, 괴로운 일도 동등한 무게로 있는데, 그런 삶이 익숙하고 당연해진 거죠. 그게 제가 하는 일의 성격이라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고요. 좀 놓아지는 것들, 혹은 도전하고 싶은 것들이 제 안에서 같이 가면서, 저도 자각하지 못하는 저만의 수행 방법이 생기지 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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