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셉 라키 & 리한나 그리고 포스트 말론까지
사랑스러운 기운이 가득한 2월 14일! 올해 발렌타인데이를 셀럽들은 어떻게 보냈을까요? 힘을 준 드레시한 룩부터 담백하고 소소하지만 그래서 더 애틋해보이는 룩까지, 모두 모아봤습니다.

발렌타인데이 전날 열린 에이셉 라키의 AGWE 쇼케이스에 참석하며 변함없는 애정전선을 보여준 리한나. 다음날인 발렌타인 데이에는 둘이 다정하게 손잡고 뉴욕 포시즌 호텔을 나서는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리한나는 발렌타인 데이와 어울리는 빨간 드레스에 빨간 퍼 스툴로 포인트를 주었고, 에이셉 라키는 짙은 브라운 컬러의 가죽 재킷으로 멋을 냈습니다. 둘 다 가죽 재킷으로 자타공인 가장 파워풀한 패션 커플임을 보여주는 듯했죠.


한편 두아 리파와 칼럼 터너는 레드 카펫 위에서 발렌타인 데이를 함께했습니다. 칼럼이 주연을 맡은 영화 ‘로즈부시 프루닝(Rosebush Pruning)’의 프리미어가 진행된 베를린 영화제에 두아 리파가 내조를 나선거죠. 칼럼은 말씀하게 연한 브라운 계열의 수트를 입은 반면 두아는 크로쉐 소재의 과감한 시스루 드레스를 선택했는데요. 샤넬이 그녀를 위해 특별 제작한 커스텀 드레스입니다.

포스트 말론과 크리스티 리 커플은 케이트 쇼장을 찾았습니다. 데님 셋업에 가죽 바머 재킷까지 웨스턴 무드의 룩에 손에 든 맥주까지 자유로운 분위기가 충만한 포스트 말론과 달리 그의 여자친구인 크리스티 리는 가죽 팬츠에 블랙 블라우스로 시크하면서 도회적인 룩을 완성했습니다.

발렌타인 데이에 특별한 디너가 빠질 수 없죠. 산타 모니카의 한 식당에서 발렌타인 디너를 하고 나오는 애슐리 벤슨과 브랜든 데이비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애슐리의 블랙 드레스와 힐, 컬러는 맞추되 캐주얼하게 입은 브랜든의 룩이 마치 영화 속 커플처럼 사랑스럽네요.

특별한 날이라고 꼭 한껏 꾸며 입어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평소와 같이 담백하게 입은 것이 더 다정해 보일 때가 있죠. 데님팬츠에 각각 폴로 니트와 하프집업 스웨터르르 입은 체스 크로포드와 켈시 메릿처럼 말이죠. 여느 때와 같이 평범하게 강아지와 산책을 하는 여유로운 둘의 모습이 더 현실적으로 와닿기도 합니다.
- 사진
- Backgrid, Getty Images, 각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