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주얼부터 맥시멀의 끝판까지
일상룩은 물론이고 공식석상까지 TPO에 맞춰 눈길을 끄는 스타일링을 완성하는 다코타 존슨. 최근 그녀의 룩에 공통된 요소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레오파드 패턴이죠. 스케쥴이 없는 날 캐주얼한 룩부터 패션 쇼장의 화려한 맥시멀룩까지 하나같이 손민수 하고 싶은 다코타 패닝의 레오파드 룩들!

뉴욕에서 피팅을 마치고 나오는 길에 찍힌 다코타 존슨의 파파라치 사진. 사진 속 그녀는 가죽 재킷에 블랙 진으로 완성한 편안한 옷차림에 빨간 목도리, 레오파드 백으로 포인트를 줬습니다. 대충 둘러 맨 목도리가 자연스러운 멋을 더하는 룩인데요. 여기에 강렬한 프린트 백으로 중심을 잡은 것이 돋보여요. 다코타가 든 백은 송치 소재의 프라다 빈티지 백으로 최근 다코타의 파파라치 사진에 자주 보이는 애착 가방입니다.

지난 12월 LA에서 포착된 OOTD 역시 당장 따라 입고 싶은 룩이었는데요. 리던(Re/Done)의 스트레이트 핏 데님 팬츠와 티셔츠 담백한 조합에 도톰한 레오파드 프린트 퍼 코트를 더했습니다. 마치 엄마의 옷장에서 꺼낸 것 같은 빈티지한 무드가 강하지만 데님이 이 무게를 담백하게 해 조화로운 옷차림이었습니다.


1월 말 참석한 발렌티노 오트 쿠튀르에서도 레오파드를 놓치지 않았는데요. 패션 쇼인만큼 앞서 본 편안한 스타일과는 달리 ‘꾸꾸꾸’의 스타일링을 보여줬습니다. 시스루 레오파드 블라우스에 퍼 트리밍이 더해진 실크 가운, 레이스 스타킹까지 어느 것 하나 평범하고 얌전한 것이 없는 맥시멀 스타일의 끝판왕을 완성했습니다. 하지만 그녀의 룩이 복잡하고 과해 보이지 않았던 이유는 전체적으로 브라운 톤으로 아이템간의 컬러를 맞췄기 때문!
- 사진
- Getty Images, Backgri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