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이 액세서리 없이는 스타일의 완성이 안됩니다

황기애

뉴 시즌 룩을 완성해 줄 마지막 조각.

옷을 잘 입는 것의 핵심은 그리 크지 않은 작은 디테일의 차이입니다. 그것 하나로 평범함과 스타일리시함을 넘나들게 되죠. 시즌 초반부터 패피들의 열렬한 사랑을 받고 있는 바로 이 펜던트 네크리스가 그래요. 볼드하고 조형적인 메탈 소재의 펜던트부터 파우치나 병 등의 다채로운 아이템, 그리고 안경까지 목에 걸 수 있는 사이즈라면 일단 걸고 봅니다. 이 디테일 하나가 완성도 높은 스타일리시한 옷차림을 결정지을 예정이에요.

Micheal Kors S26
Micheal Kors S26
TWP S26

토리 버치, 마이클 코어스, 랄프 로렌 등 미국의 실용주의적 디자이너들이 선보인 펜던트가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그 아이템의 종류 또한 다채로워졌어요. 마이클 코어스와 TWP의 런웨이 에서는 모던하고 심플한 디자인의 오피스 룩에 작은 파우치나 안경을 목에 걸고 나와 효율성의 극치를 선보였죠. 고급스러운 레더와 조형적인 골드 메탈의 조화가 돋보이기도 했어요.

Tory Burch S26
Ralph Lauren S26

유독 눈에 띄는 건 바로 조개 껍질 모티프의 펜던트들입니다. 토리 버치는 자연의 멋이 느껴지는 씨쉘들을 폴리싱한 에스닉한 주얼리들을 대거 선보였고, 랄프 로렌은 조개의 형태를 빌린 미니멀하고 과감한 사이즈의 은색의 조개 목걸이들로 볼드한 포인트를 더했어요.

Launch Met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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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커다란 펜던트 네크리스들은 봄까지 기다릴 필요도 없어요. 겨울의 두터운 스웨터 위, 롱 코트 아래에서도 그 존재감을 발휘하거든요. 단순한 겨울 옷차림 위에 조형미 넘치는 커다란 실버 펜던트 하나만 걸어 준다면 손쉽게 스타잍리시한 분위기를 낼 수 있답니다.

@leandramcohen
@leandramcohen
@leandramcohen

에스닉, 보헤미안 스타일링의 달인, 린드라 메딘 또한 이 청키하고 볼드한 펜던트 네크리스들을 애용합니다. 씨쉘 형태나 컬러풀한 스톤이 세팅된 실버 주얼리는 그 어떤 룩에도 감각적인 마무리를 완성해 주거든요.

@2mymoo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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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su__m

이번 시즌 이 커다란 펜던트 네크리스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실용적이라는 거예요. 작은 동전이나 주얼리가 들어갈 만한 사이즈의 지갑, 파우치 형태의 펜던트가 돋보입니다. 소재 또한 다양해요. 레더뿐 아니라 니트, 코튼 그리고 비즈로 만들어진 장식적인 파우치까지. 개성을 살린 다채로운 아이템들이 힙하고 세련된 옷차림을 완성해 줄 마지막 한 수가 될 예정입니다.

사진
Launch Metrics, Ins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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