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추워서 헐리우드 여배우들이 꺼내 입은 이 코트

황기애

롱 코트에 퍼 트리밍이 필수!

한반도뿐만 아니라 제 42회 선댄스 영화제가 열린 유타, 그리고 맨즈 컬렉션이 한창인 파리 또한 한파가 기승을 부립니다. 그곳을 찾은 셀럽들 또한 추위에 대비한 옷차림이 눈에 띄었죠. 가장 중요한 건 바로 온 몸을 꽁꽁 싸매는 것! 제나 오르테가와 안야 테일러 조이는 헤어리한 퍼 코트 대신 빈티지한 멋의 퍼 트리밍 코트로 스타일리시함을 살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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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댄스 영화제에 참석한 제나 오르테가. 영하의 날씨에 이너에 입은 옷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야무지게 몸을 감싼 그녀의 선택은 블랙 레더 소재의 숏 퍼가 트리밍된 롱 코트였어요. 보머 스타일의 오버 핏이 돋보이는 코트는 밑단까지 장식된 퍼 디테일로 한층 더 빈티지한 무드를 연출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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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뿐만이 아닙니다. 날씨가 춥다하면, 휘뚜루마뚜루 걸치기 좋은 이 시크하고 세련된 블랙 레더 코트는 데님 팬츠와 투박한 옥스퍼드 슈즈에도 더할 나위 없이 잘 어울리죠. 반들반들한 블랙 퍼가 트리밍된 코트는 그녀가 지닌 그로데스크한 분위기를 스타일리시하게 표현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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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F/W 맨즈컬렉션 참석을 위해 파리에 도착한 안야 테일러 조이 또한 온몸을 감싸는 롱 코트를 선보였습니다. 차갑지만 우아한, 겨울 왕국의 공주님 같은 이미지를 더욱 돋보이게 한 브라운 컬러의 벨벳 소재 코트는 빈티지함은 물론 글래머러스함까지 갖추었죠. 기품이 느껴지는 롱 코트의 가장 큰 매력은 물론 퍼 트리밍 디테일이었어요. 소매와 더불어 코트의 한 가운데를 장식한 풍성한 브라운 퍼는 고전적인 아름다움을 뽐내며 빛나는 얼음공주의 자태를 완성해 주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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