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가 하면 다 따라 하고 싶다! 켄달이 새롭게 빠진 취미는?

차예지

유리공예에 도전한 켄달 제너의 아웃핏

켄달 제너는 유명한 취미 부자입니다. 승마, 그림, 도예 다양한 관심사를 가진 그녀가 요즘 푹 빠진 취미가 있다고 하는데요. 다름 아닌 유리 공예입니다. 이 새로운 도전은 인스타 스토리로 살짝 공개가 됐었죠. 취미가 새롭게 업데이트될 때 마다 그에 맞춰 매번 색다른 분위기를 풍기는 그녀의 일상 속 스타일을 들여다볼까요?

늘 완벽하게 세팅된 셀피로 바쁜 일상을 공유해온 켄달 제너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뜻밖의 장면이 포착됐습니다. 킬른에서 막 꺼낸 듯 아직 열기가 남아 있는 유리의 모습이죠. 예상치 못한 이 포스팅에도 불구하고, 오랜 팬들은 곧바로 켄달의 새로운 취미가 시작됐다는 사실을 단번에 알아차릴 정도로 그녀는 매번 색다른 도전을 즐깁니다.

@kendalljenner
@kendalljenner

유리 공예를 통해 귀여운 컵을 만든 켄달은 이전보다 훨씬 험블한 모습으로 등장했습니다. 그렇다고 켄달 스타일의 정체성이 사라진 것은 아니었죠. 화이트 탱크 톱에 빈티지한 체크 셔츠를 레이어드하고, 즐겨 입는 스트레이트 핏의 데님을 매치했는데요. 익숙한 실루엣 위로 질끈 묶은 머리, 투박한 안전화 스타일의 부츠 그리고 볼드한 프레임으로 너디한 느낌을 주는 안경까지 한층 더 여유롭고 자연스러운 무드를 완성했죠.

@kendalljenner
@kendalljenner

다양한 공예에 꾸준히 관심을 보여온 켄달은 이미 도예에도 한 차례 도전한 바 있는데요. 물레 앞에 앉아 와인을 마시며 도자기를 빚는 그녀의 모습은 그 자체로 낭만적이었습니다. 이때 그녀는 흙이 잔뜩 묻은 화이트 오버올에 소매를 과감히 걷어 올린 초록색 티셔츠를 매치해 전문가 같은 능숙한 아우라를 풍기기도 했죠. 다채로운 취미 만큼이나 매번 새로운 얼굴을 보여주는 켄달 제너. 다음에는 또 어떤 분야에 도전할지 기대가 되는군요.

사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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