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을 역사로 기록하다. 오메가 씨마스터 다이버 300M 스페셜 에디션

이재은

다가오는 밀라노-코르티나 2026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오메가가 공식 타임키퍼로서 이 역사적인 무대를 기념하는 씨마스터 다이버 300M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인다.

인류의 축제, 겨울 올림픽이 2주 앞으로 다가왔다. 세계 최고의 겨울 스포츠에 참가할 선수들이 이탈리아 북부의 경기장으로 속속 모여들며, 또 하나의 올림픽 서사가 시작될 예정이다.

밀라노-코르티나 2026의 공식 타임키퍼인 오메가는 이 순간을 기념해 특별 제작한 씨마스터 다이버 300M 밀라노-코르티나 2026 에디션을 공개했다. 43.5mm 케이스의 전체 디자인은 대회의 공식 엠블럼에서 영감을 받아 완성되었으며, 올림픽의 기억을 간직할 수 있는 상징적인 타임피스로 제안된다. 시계는 밀라노-코르티나 2026 전용 프레젠테이션 박스에 담겨 제공되어 소장 가치를 높인다.

이번 모델은 겨울의 이미지에서 착안해 화이트 세라믹과 5등급 티타늄이라는 가볍고도 강인한 소재를 조합했다. 폴리싱과 브러시드 마감이 교차하는 케이스 본체를 비롯해, 샌드블라스트 처리된 헬륨 이스케이프 밸브와 크라운, 그리고 레이저 에이블레이션 기법으로 양각 처리한 다이빙 스케일의 화이트 세라믹 베젤 링이 섬세한 대비를 이룬다.

다이얼 역시 올림픽 헌사의 중심에 있다. 화이트 세라믹 다이얼에는 밀라노-코르티나 2026 엠블럼의 ‘26’에서 착안한 손가락 자국 패턴의 서리 무늬가 레이저 각인으로 구현됐다. 로듐 도금 핸즈와 인덱스에는 화이트 슈퍼루미노바가 채워져 가독성을 높였고, 바니시 처리된 중앙 초침에는 대회 로고를 연상시키는 은은한 블루 그러데이션을 더했다.

마지막 헌사는 5등급 티타늄 케이스백에 새긴 밀라노-코르티나 2026 엠블럼이다. 이는 이 시계를 제25회 동계올림픽과 영원히 연결하는 상징적 장치다. 통합형 화이트 러버 스트랩과 5등급 티타늄 버클을 갖춘 이 모델은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칼리버 8806으로 구동되며, 55시간의 파워 리저브와 스위스 시계 산업 최고 수준의 인증을 충족한다.

1932년 이래 32회에 걸쳐 올림픽 공식 타임키퍼로 활약해온 오메가. 정밀성, 전문성, 혁신이라는 브랜드의 유산은 이번 대회에서도 이어진다. 16개 종목, 총 116개 경기의 모든 빛나는 순간을 기록하며, 결정적인 찰나마다 완벽한 신뢰성을 보장할 밀라노-코르티나 2026 동계올림픽 타임키퍼 오메가의 시간이 곧 열린다.

사진
오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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