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 재킷, 지금부터 준비하세요.
여전히 한파 소식이 들려오지만, 패션계는 부지런히 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리한나 또한 디자이너들의 스프링 컬렉션을 미리미리 입어 보고 있죠. 그녀가 최근 선보인 룩에서는 올 봄을 위한 재킷들이 유독 눈길을 사로잡아요. 이 세가지 아이템만 있다면 스타일리시하게 한 계절을 보내는 것도 어렵지 않을 듯합니다.
클래식 피 코트

클래식한 피 코트를 입은 리한나. 모던한 디자인의 오버사이즈 실루엣의 코트는 지금부터 초 봄까지 거뜬히 입을 수 있는 아이템이죠. 기본 스타일의 블랙 코트는 이너에 무엇을 입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비비드한 블루 컬러 브로킹의 폴로 셔츠에 블랙 레깅스를 신은 에슬레져 스타일링이 단정한 코트와 어울려 더욱 스타일리시해 보이죠. 아찔한 디자인의 화이트 컬러 펌프스가 섹시하고 시크한 매력을 더했습니다.
데님 보머 재킷

봄이 되면 늘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데님 재킷에 데님 팬츠로 청청 패션을 선보였어요. 데님 소재의 재킷은 봄버 형식의 볼륨이 들어간 크롭 스타일로 레트로 무드를 담은 부츠 컷 팬츠와 완벽한 짝을 이루었습니다. 늘 발끝에 포인트를 주기 좋아하는 리한나는 레오퍼드 힐을 신고 루이비통의 모노그램 패턴의 퍼 미니 백과 퍼 숄을 둘러 글래머러스하게 연출했답니다. 목에는 보기만해도 포근한 커다란 넥워머를 착용해 추위와 스타일, 모두를 잡았죠.
모던 윈드브레이커 재킷

새해에도 스포티한 무드의 윈드브레이커, 바람막이 재킷의 유행이 이어질 전망이에요. 다소 정제된 베이지에 블랙 트리밍이 들어간 모던한 스타일의 캐주얼한 재킷은 상반되는 스타일의 아이템과 매치하는 게 더 돋보입니다. 오피스 풍의 미디 스커트에 슬림한 투톤 컬러 부츠를 신어 관능적인 분위기를 낸 것처럼 말이죠. 여기엔 로고가 들어간 야구 모자를 써 스포티한 재킷에 힘을 실어 주었어요.
- 사진
- Getty Images, BACKGRI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