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의 날씨에 청바지 보다 강력한 ‘이 팬츠’

정혜미

일상을 돋보이게 해 줄 레더 팬츠의 위력

청바지 대신 입기만 해도 스타일리시해 보이는 레더 팬츠. 의외로 어떤 스타일과도 잘 어울려 활용도가 높습니다. 룩에 차별화를 두고 싶다면, 레더 팬츠만 한 아이템도 없죠. 스타일과 실용성을 모두 충족시키는 레더 팬츠는 평범한 하의를 선택했을 때보다 훨씬 강렬한 인상을 남깁니다. 특히 레더 특유의 소재는 스타일에 힘을 실어주어 단숨에 룩의 분위기를 끌어올립니다. 기본 아이템과 함께 매치해도 충분히 멋스러워 데일리부터, 화려한 이브닝 무드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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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2K부터 미니멀, 스트리트 룩 등 폭넓은 무드의 스타일을 즐겨 입는 벨라 하디드. 데님 못지 않게 레더 팬츠를 즐겨 입는 모습을 심심찮게 발견할 수 있는데, 어느 날 그녀는 빈티지한 아우터에 브라운 컬러 레더 팬츠를 매치해 캐주얼한 웨스턴 무드의 룩을 완성했습니다. 레더 소재임에도 특유의 무거운 분위기가 느껴지지 않는 이유는, 전체를 톤온톤으로 완성한 컬러 밸런스 덕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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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을 거듭할수록 퍼와 레더 아이템은 의외로 우리에게 친숙하게 다가옵니다. 더이상 특별하거나 부담스러운 소재가 아니라, 데일리 룩에도 자연스럽게 활용하기 좋은 아이템이 되었죠. 벨라 하디드는 블랙 레더 팬츠에 에스닉한 벨트 그리고 퍼 아우터를 더해 단번에 시선을 끄는 룩을 완성했습니다. 퍼와 레더를 함께 매치하니 소재가 주는 강렬한 존재감이 배가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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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더 팬츠는 기본에 충실한 디자인일 수록 활용도가 높아지는 아이템입니다. 소재 자체가 이미 충분한 존재감을 갖고 있기 때문이죠. 특히 크롭한 기장의 레더 팬츠는 과하지 않으면서도 룩에 확실한 포인트가 됩니다. 여기에 화려한 프린트가 돋보이는 아우터와 유니크한 앵클 부츠를 매치하면 단숨에 스타일리시한 룩이 완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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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잘 입는 패셔니스타들은 올블랙 룩을 즐겨 입습니다. 다만 심심한 블랙 아이템 대신 레더 소재 팬츠를 선택해 블랙 특유의 세련되고 당당한 매력을 한층 끌어올리죠. 특히 질감이 느껴지는 파이톤 레더 팬츠는 특별한 날 활용하기에 제격입니다. 섹시하면서도 멋스러운 이 팬츠 하나만으로도, 룩의 분위기를 단숨에 유니크하게 완성할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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