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 패션을 경신한 두아 리파의 브라질 아웃핏
요즘 전 세계를 오가며 활발히 공연 중인 두아 리파. 이번엔 래디털 옵티미즘 투어를 위해 브라질에 방문했는데요. 브라질 곳곳에서 목격된 그녀의 모습이 화제가 됐습니다. 이번에도 그녀의 쿨한 스타일이 그 중심에 있었죠. 또 한 번의 레전드 패션을 경신한 두아 리파의 브라질 스타일에 주목해 보세요.




시작은 상파울루였습니다. 그녀는 인스타그램에 ‘All we’ve done is dance in São Paulo 🇧🇷’라는 캡션과 함께 콘서트 비하인드 셀피를 공개했습니다. 화려한 무대의상도 충분히 멋지지만 팬이라면 아티스트의 무대 뒤 현실 사복을 더 궁금해할 텐데요. 슈프림의 화이트 저지 티셔츠로 편해 보이면서도 힙한 차림으로 나타나 신나게 사운드 체크를 하기도 하고요. 백스테이지 룩으로는 블랙 슬립 드레스에 초록색 라인이 들어간 노란색 아디다스 저지 집업을 걸쳐 센스 있는 두아 리파식 브라질 코어 아웃핏을 보여줬습니다.


다음날 콘서트 애프터 파티로 향하는 두아 리파. 매운맛 애프터 드레스를 입고 삼바를 추며 누구보다 파티를 즐기는 모습이었는데요. 그녀가 선택한 드레스는 코르셋 디테일이 인상적인 레오퍼드 미니 드레스였죠. 여기에 레드 컬러의 가느다란 스트랩 하이힐로 마무리해 드레스가 가진 섹시한 인상을 그대로 살려 줬습니다.




다음 콘서트를 위해 리우데자네이루로 향한 두아. 공연과 파티에서의 모습 뿐만 다양한 활동을 즐기는 모습이 포착되었죠. 비키니 러버인 그녀는 브라질에서도 잊지 않고 활용했는데요. 이 나라의 상징과도 같은 초록색 비키니 셋업에 커버업 스커트를 걸치고 동생 리나 리파와 일광욕을 즐기기도 하고요. 가족들과의 저녁 식사 자리엔 비키니 톱에 화이트 셔츠를 걸치고 데님 팬츠를 더한 홀리데이 룩을 보여주기도 하며 다양한 비키니 스타일링을 보여줬어요.



축구장에서도 그녀의 패션 센스는 열일 모멘츠를 뽐냈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플루미넨시와 플라멩구의 축구 경기를 보러 간 그녀는 플루미넨시 구단이 선물한 브라질 국가대표 컬러의 베이비 티셔츠에 스트레이트 진으로 타이트한 실루엣을 선보였는데요. 여기에 빈티지한 참들이 달린 체인 목걸이와 이어링, 그리고 귀여운 레드 백으로 포인트를 줘 한층 더 경쾌한 분위기의 브라질 코어 스타일이 완성됐죠.





이번 브라질 일정이 유독 행복해 보였던 이유는 가족들과 함께 했기 때문일 겁니다.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틈틈이 가족들과 관광명소에서 사진을 남기거나 카드 게임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죠.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보내는 시간인 만큼 편한 아웃핏을 선택한 그녀. 주로 깔끔한 생지 데님 팬츠에 코르셋 모티프의 슬리브리스나 골반이 그대로 드러나는 컷아웃 톱과 같은 임팩트 있는 톱을 매치하는 식으로 스타일링했는데요. 가족과 함께하는 저녁 자리가 있다면 두아 리파가 선보인 화려하지만 과하지 않은 센스 있는 스타일을 참고해 봐도 좋겠네요.
- 사진
- 각 인스타그램, splash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