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갑이 넘어도 시스루는 못 참지! 63세 데미 무어가 속 보이게 옷 입는 법

황기애

섹시함과 성숙미까지, 고혹적으로 빛나는 자태.

지난 11일 새 영화 ‘랜드맨’의 프리미어 행사에 참석한 데미 무어, 그날은 그녀의 63번째 생일이기도 했어요. 그 때문이었을까요? 평소에도 나이를 거스르는 패셔너블함으로 시선을 사로잡던 그녀지만, 그와는 비교도 안될 파격적인 올 시스루 룩으로 등장했습니다. 올 레이스부터 시스루 셔츠까지, 그 뒤로 이어진 데미 무어의 시스루 패션 퍼레이드는 정말이지 나이를 잊게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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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 무어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컬러를 꼽으라면 단연 블랙입니다. 블랙만큼 그녀가 지닌 우아하고 섹시한 자태를 드러내기 적당한 색은 없죠. 63세에도 완벽한 보디 라인을 자랑하는 데미 무어는 과감하게 클리비지가 드러나는 구찌의 롱 레이스 드레스를 선택했어요. 은은하게 빛을 발하는 비딩 장식이 들어간 블랙 레이스 드레스와 그녀의 시그니처이기도 한 짙은 흑발이 가히 완벽한 조화를 이뤘습니다. 생일을 축하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자태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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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카펫 위에서 파격적인 블랙 레이스 시스루 패션을 선보였다면, 스트리트 위에선 웨어러블한 스타일리시한 룩으로 시스루 룩을 소화했어요. 섬세한 레이스와 레더 스트랩으로 이어진 미디 길이의 풀 스커트는 움직일 때마다 은은하게 속살을 드러내게 합니다. 그 위엔 셔츠와 니트, 레더 보머 재킷으로 시크함을 더했죠. 블랙의 롱 부츠와 토트 백 또한 강렬하고도 스타일리시한 룩을 완성해 주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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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프리미어 행상에서는 데미 무어의 또 다른 매력을 이끌어 낼 매니시 룩을 적용했어요. 슬림한 블랙 드레스 안에 화이트 시스루 소재로 만들어진 드레스 셔츠와 블랙 타이를 매 페미닌과 매니시함의 완벽한 조화를 선보였거든요. 부담스럽지 않게, 적당한 노출로 지적이고 엘레강스한 이미지를 선사한 데미 무어의 노련함이 돋보인 룩에는 커다란 다이아몬드 이어링으로 포인트를 줬어요. 역시나 새까만 흑발이 고혹적인 아름다움을 더욱 빛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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