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죽 바머 재킷 가성비 리스트
이번 겨울 가장 트렌디한 아우터를 고르라면 단연 가죽 바머 재킷일 것입니다. 특유의 중성적이고 쿨한 바이브가 패션 피플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죠. 가죽 바머 재킷의 인기에 불을 붙인 건 생 로랑. 남성복 같이 넉넉하고 여유로운 실루엣의 가죽 재킷은 헤일리 비버, 벨라 하디드 등 셀럽들과 패션 인사이더들의 마음을 빼앗았죠. 하지만 하우스 브랜드의 가죽 재킷은 1천만원을 호가하며 쉽게 지갑을 열기 어려운 허들이 있는데요. 조금만 찾아보면 국내 브랜드에서 괜찮은 대안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뗐다 붙였다 할 수 있는 퍼 카라와 재킷 안쪽에 얇은 패딩을 더해 보온성까지 챙긴 아이템들도 많죠. 아래에서 올 겨울 스타일을 지켜줄 가성비 가죽 바머 재킷을 만나보세요.

가죽 바머 재킷을 가장 무난하게 즐기는 방법은 데님을 매치해 캐주얼하게 연출하는 것입니다. 벨라 하디드처럼 이너에 체크 셔츠 같이 포인트가 되어줄 패턴을 더해주면 옷차림이 덜 심심해보입니다.

가죽이라는 소재가 주는 무게감 덕분에 데님 팬츠를 매치해도 마냥 캐주얼 해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 가죽 바머 재킷의 매력이기도 합니다. 정갈한 데님 팬츠, 포멀한 백을 더해 클래식한 멋을 자아내 보시길!

바머 재킷은 짧은 하의와도 잘 어울리죠. 헤일리 비버는 생 로랑의 블랙 재킷에 블랙 쇼츠를 매치했는데, 여기에 스타킹만 더해주면 겨울에도 활용 가능한 스타일이 되죠.

가죽 바머 재킷의 매력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습니다. 앰버 발레타는 앞 뒤 길이가 다른 드레스에 가죽 재킷을 입고 생 로랑 쇼에 참석한 바 있는데요. 투박한 가죽 점퍼가 드레시한 룩에도 제법 잘 어울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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