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가을 한 번쯤 따라 해보고 싶은 셀럽들의 스모키 메이크업
매트하고 어두운 스모키 메이크업이 잘 어울리는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언더 점막을 가득 채우고, 과감한 컬러의 섀도우를 얹은 채 차갑고 시크한 무드를 완성하는 셀럽들의 메이크업이 시선을 사로잡는 요즘인데요. 올가을 한 번쯤 따라 해보고 싶은 셀럽들의 매혹적인 스모키 메이크업 룩을 모았습니다.

진정한 록스타의 스모키 메이크업이란 이런 것! 가장 기본적인 스모키 메이크업 룩이죠. 블랙 섀도우, 블랙 아이라이너, 블랙 마스카라까지. 그야말로 블랙의 향연입니다. 테일러 맘슨은 아이홀 전체를 블랙 섀도우로 덮고, 고양이 같은 눈꼬리로 강렬한 스모키 메이크업을 완성했죠.


퇴폐미 가득한 비주얼로 주목받는 모델 가브리에트 백텔. 새카만 머리에 창백한 스모키 메이크업은 그녀의 트레이드 마크나 다름없죠. 블랙 아이라이너를 사용해 언더까지 빈틈없이 채운 눈매로 퇴폐적인 분위기를 극대화하고, 브라운 컬러 브로우로 눈썹은 가늘고 길게 연출하는 것이 그녀만의 메이크업 치트키. 이때 브로우의 컬러는 헤어보다 한 톤 옅게 선택하면 얼굴의 대비감이 더욱 살아납니다.


스모키 메이크업이라고 해서 꼭 블랙일 필요는 없습니다. 닝닝은 보랏빛이 감도는 짙은 섀도우를 넓게 블렌딩해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여기에 깔끔한 펄 텍스처를 선택해 더욱 우아하고 고급스럽게 메이크업을 마무리했죠.


올가을 스모키 메이크업에는 확실한 킥이 필요합니다. 전소미는 블루 포인트를 애굣살에 더하고 오묘한 실버, 블루 렌즈를 매치해 쿨한 한 방을 더했죠. 이때 길고 풍성한 속눈썹을 붙여 주면 눈매를 더욱 또렷하게 강조할 수 있어요.

한소희는 브라운, 그레이 톤의 섀도우에 화이트 펄을 얹어 세미 스모키 메이크업을 완성했어요. 연한 브라운 아이라이너로 앞머리부터 중간까지만 언더 라인을 채워주면 아이 메이크업이 덜 답답해 보이면서 부드럽게 마무리됩니다. 여기에 짙고 도톰한 아이 브로우 스타일이 중성적이고 시크한 분위기를 배가시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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