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MA 퀸이 된 날, 로제가 꽂힌 건 다름 아닌 ‘이 것’

진정아

본 시상식에 이어 애프터 파티에서도 통한 패션 코드

2025 MTV VMA에서 아파트로 ‘올해의 노래’, ‘올해의 비디오’, ‘베스트 콜라보레이션’등 총 8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된 로제. 그 노미네이트만으로도 이미 K팝 가수 역대 최다의 기록을 썼는데, 결국 ‘올해의 노래’ 트로피까지 거머쥐며 신드롬 같았던 인기의 정점을 완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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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로제는 오스카 드 라 렌타의 노란색 드레스를 선택했는데요. 드레스 전체가 시퀸 소재에 프린지 디테일이 더해져 그야말로 존재감이 엄청난 드레스였죠. 여기에 가르마를 탄 헤어 스타일로 글램하면서도 클래식한 스타일을 연출한 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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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발 머리와 더 없이 잘 어울리는 노란색 드레스가 소중한 순간을 더욱 화려하게 빛나게 했고, 로제 역시 이 순간을 맘껏 즐기는 듯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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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의 주인공인데 애프터 파티에도 빠질 수 없죠. 애프터 파티엔 다른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로제! 화이트 컬러의 머메이드 실루엣이 돋보이는 드레스를 입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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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드레스에도 넥 라인과 스커트 밑단에 찰랑찰랑 움직이는 프린지 디테일이 눈에 띄었습니다. 자세히 보니 안전핀을 여러 개 엮어 만든 재미있는 디테일이었는데요. 런던 기반의 터키 디자이너 딜라라 핀디코글루의 2025 가을/겨울 컬렉션 피스입니다. 음악 인생에 있어 중요한 마일 스톤을 세우는 날, 본 시상식에선 전통 있는 디자이너의 옷을, 애프터 파티에서는 신예 디자이너의 옷을 고른 로제의 센스도 돋보이는 대목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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