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라인은 개의치 않는 MZ스러운 리한나
보통 출산이 다가오는 만삭에는 여유로운 핏의 원피스만 입기 마련이죠. 하지만 리한나는 다릅니다. 임신을 하지 않았을 때와 마찬가지로 요즘 캐주얼하고 힙한 스타일링을 즐겨 입고 등장하곤 하는데요.


바로 어제 남편인 에이셉 라키, 아들과 함께 외출한 모습이 LA에서 포착되었는데요. 노란색 스트라이프 카라 티셔츠에 디스트로이드 데님을 입은 리한나의 룩이 셋 중 가장 눈에 띄었죠. 바지의 버튼을 살짝 풀어 D라인을 드러냈고 여기에 스포티한 선글라스까지 더해줬습니다. 백에 키링으로 단 라이터까지! 리한나의 개성이 꾹꾹 담긴 룩이었죠.


8월 말에도 리한나의 톡톡 튀는 패션 센스가 돋보이는 스타일링을 보여줬는데요. 초포바 로위나의 그래픽 티셔츠에 세비지 X 펜티의 편안한 파자마 팬츠로 귀여움을 더한 그녀! 여기에 그린 컬러의 구찌 뱀피 백으로 포인트를 줬습니다. 무채색 원피스를 탈피해 임산부도 팝한 스타일링을 보여줄 수 있다는 것을 몸소 실천한 그녀!


여유있는 실루엣의 블랙 데님 팬츠에 핀 스트라이프 재킷을 입은 모습도 인상적입니다. 포멀한 재킷이지만 몸에 딱 달라붙는 이너 톱과 루즈한 팬츠, 운동화로 그야말로 ‘스웩’이 넘치는 임산부였죠.
- 사진
- Getty Imag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