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가 브랜드의 시그너처 안디아모 백에 스웨이드 소재를 결합하고, 절제된 디자인에 실용성을 겸비한 제임스 부츠로 25 겨울 컬렉션에 따뜻한 감성을 더한다.
스웨이드 소재의 ‘안디아모(ANDIAMO) 백’
지난 23 여름 컬렉션에서 처음 소개된 안디아모(Andiamo) 핸드백은 매 시즌 새로운 컬러와 소재로 진화하며, 하우스의 아이코닉 백으로 자리매김했다. ‘가자(Let’s Go)’라는 의미의 핸드백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일상 속 자연스러운 움직임과 세련된 우아함을 표현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25 겨울 시즌에는 특별히 부드러운 질감과 포근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스웨이드 소재로 전개하며, 또 다른 모습의 안디아모를 탐구한다. 벨벳처럼 부드럽고 포근한 텍스처의 스웨이드는 컬러의 깊이와 풍부함을 부각하고 스타일에 간결하지만 우아한 품격을 더한다. 이번 시즌, 특별히 소개되는 스웨이드 소재의 안디아모는 앰버, 그래파이트(다크 그레이) 컬러의 스몰 사이즈, 머드 컬러의 미디엄 사이즈, 앰버 컬러의 라지 사이즈로 만나볼 수 있다.
절제된 디자인에 실용성을 겸비한 제임스 부츠
보테가 베네타가 이번 25 겨울 컬렉션에서 처음 선보인 ‘제임스 부츠(James Boot)’는 잉글리시 포멀 슈즈에서 영감을 받은 슬림하고 균형 잡힌 실루엣에 클래식 승마 부츠에서 볼 수 있는 견고하고 구조적인 어퍼 디테일이 특징이다. 섬세한 촉감과 은은한 질감의 내추럴 카프 레더 소재에 메탈릭 트라이앵글과 하우스를 대표하는 놋(Knot) 디테일에서 착안한 코액시얼(Coaxial) 브레이드 스트랩 장식이 부츠의 독특한 포인트로 작용한다. 이와 함께 클래식한 아몬드 토 셰이프는 모던한 감성을 선사하는 동시에 편안한 착화감을 선사한다. 제임스 부츠는 앵클 부츠와 니하이 부츠 두 가지 스타일로 전개되어 다채로운 겨울 스타일링을 완성해준다. 블랙과 폰단트(브라운) 컬러로 출시되는 앵클 부츠와 절제된 우아함을 지닌 블랙 컬러의 니하이 부츠는 보테가 베네타 특유의 미니멀한 미학과 실용적 감각이 조화를 이루며 올겨울 시즌을 대표할 모던 클래식 아이템으로 주목받을 것이다.
- 사진
- 보테가 베네타
